거창 항노화힐링랜드 주변에 트레킹길 조성됐다

기사등록 2020/06/10 08:41:29

"걸으면서 체험하는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

[거창=뉴시스]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주변 트레킹길 조성.
[거창=뉴시스]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주변 트레킹길 조성.

[거창=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거창군은 항노화힐링랜드 조성사업과 연계해 항노화힐링랜드 주차장부터 고견1교까지 0.85km 구간에 데크로드 트레킹길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트레킹길은 기존 도로가 보도 없이 차도만 있어 관광객의 통행에 불편할 뿐만 아니라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안전대책 마련과 항노화 힐링랜드 접근성 개선을 위해 계곡 주변으로 조성했다.

또한 트레킹길 주변이 우두산에서 내려오는 시원한 계곡물과 느티나무, 벚나무로 둘러싸인 숲을 지나가는 주변 환경의 장점을 살려 쉼터역할을 하는 난간도 설치했다.

특히 현재 조성중인 거창 항노화힐링랜드내 치유의 숲의 무장애숲길(1.3km), 출렁다리 등산로(1.1km), 자생식물원 무장애길(0.5km) 등과 함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걸으면서 체험하는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트레킹길이 경사가 완만하고 울창한 숲과 계곡이 있어서 상쾌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며 “앞으로 주변 숲길과 연계해 힐링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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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항노화힐링랜드 주변에 트레킹길 조성됐다

기사등록 2020/06/10 08:41: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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