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쌀 수급 안정을 위한 벼 대체작목으로 콩을 재배하는 논의 면적이 늘어나면서 적기 파종이 요구되고 있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9일 "논 콩은 적기에 파종해야 포기수 확보가 쉽고 고품질의 콩을 생산할 수 있다"면서 "단작(1모작)은 이달 상·중순, 2모작은 중·하순에 파종해야 한다"고 권했다.
콩알의 굵기에 따라 10a당 일반 콩은 5~6㎏, 서리태콩은 6∼7㎏을 기준으로 파종한다.
콩을 재배할 때는 전용 복합비료(8-8-9)를 10a당 40㎏을 기준으로 밑거름을 주거나, 밑거름을 주지 않을 때는 콩꽃이 핀 후 10일께 질소비료 5㎏을 시용하면 비료를 주지 않고 재배한 포장보다 6~10% 정도 증수된다.
논콩 재배 시에는 중간배수로를 반드시 설치해야 가뭄 시 고랑 물 대기가 용이하고, 강우 시에는 배수로로 활용해 습해와 가뭄해를 사전에 막을 수 있다.
파종 거리는 일반 콩의 경우 2줄 재배 시 조간 30∼35㎝, 주간 15∼20㎝로 파종하고 서리태의 경우는 이보다 더 넓게 파종하면 되며 파종 깊이는 3∼5㎝로 너무 깊게 묻히자 않도록 해야 발아율을 높일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신미란 소장은 "콩재배 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잡초방제"라면서 "파종 후에는 반드시 3일 이내에 토양처리 제초제를 살포해야 잡초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9일 "논 콩은 적기에 파종해야 포기수 확보가 쉽고 고품질의 콩을 생산할 수 있다"면서 "단작(1모작)은 이달 상·중순, 2모작은 중·하순에 파종해야 한다"고 권했다.
콩알의 굵기에 따라 10a당 일반 콩은 5~6㎏, 서리태콩은 6∼7㎏을 기준으로 파종한다.
콩을 재배할 때는 전용 복합비료(8-8-9)를 10a당 40㎏을 기준으로 밑거름을 주거나, 밑거름을 주지 않을 때는 콩꽃이 핀 후 10일께 질소비료 5㎏을 시용하면 비료를 주지 않고 재배한 포장보다 6~10% 정도 증수된다.
논콩 재배 시에는 중간배수로를 반드시 설치해야 가뭄 시 고랑 물 대기가 용이하고, 강우 시에는 배수로로 활용해 습해와 가뭄해를 사전에 막을 수 있다.
파종 거리는 일반 콩의 경우 2줄 재배 시 조간 30∼35㎝, 주간 15∼20㎝로 파종하고 서리태의 경우는 이보다 더 넓게 파종하면 되며 파종 깊이는 3∼5㎝로 너무 깊게 묻히자 않도록 해야 발아율을 높일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신미란 소장은 "콩재배 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잡초방제"라면서 "파종 후에는 반드시 3일 이내에 토양처리 제초제를 살포해야 잡초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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