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4관별 특성화 강화 조직 개편

기사등록 2020/06/09 10: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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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명이식
【서울=뉴시스】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명이식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4관별 특성화 및 미술관 중장기 정책기능 강화를 위해 9일자로 하부 기구 기능을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개편 내용은 다음과 같다.

4관별 특성화를 위해 △서울관은 상설・기획전시 및 국제화 기능 중심 △과천관은 야외조각공원, 어린이・가족미술관 중심 △덕수궁관은 근대미술 전시 중심 △청주관은 소장품 수장 및 작품보존・복원 기능 중심으로 기능이 개편된다.

이에 따라 기존 전시2과(서울관)는 현대미술1과로, 전시1과(과천관)는 현대미술2과로, 전시3팀(덕수궁관)은 근대미술팀으로 개편하여 각 관의 특성에 맞는 전시를 추진할 방침이다.

기존의 연구기획출판과는 미술정책연구과로 과 명칭을 변경하고 기능을 강화하여 중장기적 정책 개발과 연구, 국제교류 업무 등을 통합・수행하여 상대적으로 소홀히 되었던 미술관의 중장기 전시계획과 국제교류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교육문화과도 미술관교육과로 명칭을 변경, 과천관의 어린이미술관과 야외예술놀이마당 및 미술교육을 통한 문화접근성 향상 업무를 맡는다.

[서울=뉴시스] 국립현대미술관 개편 전・후 표. 2020.6.09.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립현대미술관 개편 전・후 표. [email protected]

이에 따라,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은 ▲행정지원과, ▲기획총괄과, ▲작품보존미술은행관리과, ▲홍보고객과, ▲미술품수장센터관리팀(4과 1팀), 학예연구실은 ▲미술정책연구과, ▲현대미술1과, ▲현대미술2과, ▲소장품자료관리과, ▲미술관교육과, ▲미술품수장센터운영과, ▲근대미술팀(6과 1팀)으로 구성된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4관별 특성화 및 미술관의 중장기 정책개발 기능 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 속의 열린 미술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미술관의 내실을 다지고 국민을 위한 미술 문화 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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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4관별 특성화 강화 조직 개편

기사등록 2020/06/09 10:58: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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