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실내공공체육시설 순차적 개방

기사등록 2020/06/09 09:17:27

진주실내체육관 등 4곳은 15일부터

진주국민체육센터는 7월1일부터 개방

[진주=뉴시스] 진주시 초전동 실내체육관 방역모습.
[진주=뉴시스] 진주시 초전동 실내체육관 방역모습.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했고 공공체육시설 개방여부를 지자체 재량에 맡김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실내공공체육시설도 순차적으로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면 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체계로 전환한지 1개월이 경과하는 등 감염확산 위험이 낮고 위축된 시민생활체육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어 실내공공체육시설을 순차적으로 개방한다.

시는 오는 15일부터 진주생활체육관을 비롯해 진주실내체육관, 문산실내체육관, 진주탁구광장 등 4개소를 먼저 개방한다.

이어 오는 7월1일부터는 초전동 진주국민체육센터를 개방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월11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실내공공체육시설이 임시휴관에 들어간지 4개월여만에 다시 문을 열게됐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7일부터 임시휴관 조치에 들어갔던 진주종합경기장을 비롯해 모덕체육공원, 스포츠 파크 등 7개소의 실외공공체육시설을 23일 개방했다.

시는 사회적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개방민원이 잇따르고 있어 이용객들의 요청과 공공안전을 고려해 개방을 결정하게됐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실외공공체육시설에 이어 실내공공체육시설도 개방조치에 들어간다"며 "하지만 방역수칙 준수 철저 등은 종전대로 유지할 것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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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실내공공체육시설 순차적 개방

기사등록 2020/06/09 09:17: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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