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코로나19 국난극복 목표로 위원 정수 맞춰야"
여야 특위 위원 총 11명 구성…오는 9일 첫 전체회의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강은미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 2020.06.03. radiohea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03/NISI20200603_0016372968_web.jpg?rnd=20200603102734)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강은미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 2020.06.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21대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 정수에 관한 규칙 개정 특별위원회 비교섭단체 몫으로 정의당 강은미 수석원내부대표가 참여한다.
강 수석원내부대표는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교섭단체 중 정의당 의원이 제일 많아서 (의장실로부터 특위 참여) 요청이 왔다"며 "제가 특위에 들어가게 된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대응 관련한 상임위원회 중심의 위원 정수 확대를 방침을 강조했다.
강 수석원내부대표는 "그동안 국회 상임위원회의 정수는 '지역구 퍼주기'에 유리한 상임위에 선호가 몰리는 등 불균형한 형태를 반복해왔다. 20대 국회만 하더라도 우리 국민 다수의 노동권과 가장 중요한 기후위기를 다루는 환경노동위원회는 16명이었던 반면에 국토교통위원회는 30명이었다"며 "특히 코로나19 민생 위기 상황에서 출발한 21대 국회는 국난극복을 목표로 위원 정수를 맞춰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야 모두 '일하는 21대 국회'를 표방한 만큼 상임위 정수부터 국회 본연의 역할에 맞춰야 할 것"이라며 "정의당은 개원시기마다 주장해온 바와 같이 상임위별 정수의 합리적인 개선을 촉구한다"며 "거대양당은 이 점을 명심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상식적인 판단을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여야는 오후 본회의를 열고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 정수에 관한 규칙 개정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통과시켰다. 특위 위원은 총 11명으로 하며 더불어민주당 6명, 미래통합당 4명, 국회의장이 추천하는 비교섭단체 1명으로 구성된다.
특위는 오는 9일 오후 2시 첫 전체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별 정수 조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강 수석원내부대표는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교섭단체 중 정의당 의원이 제일 많아서 (의장실로부터 특위 참여) 요청이 왔다"며 "제가 특위에 들어가게 된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대응 관련한 상임위원회 중심의 위원 정수 확대를 방침을 강조했다.
강 수석원내부대표는 "그동안 국회 상임위원회의 정수는 '지역구 퍼주기'에 유리한 상임위에 선호가 몰리는 등 불균형한 형태를 반복해왔다. 20대 국회만 하더라도 우리 국민 다수의 노동권과 가장 중요한 기후위기를 다루는 환경노동위원회는 16명이었던 반면에 국토교통위원회는 30명이었다"며 "특히 코로나19 민생 위기 상황에서 출발한 21대 국회는 국난극복을 목표로 위원 정수를 맞춰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야 모두 '일하는 21대 국회'를 표방한 만큼 상임위 정수부터 국회 본연의 역할에 맞춰야 할 것"이라며 "정의당은 개원시기마다 주장해온 바와 같이 상임위별 정수의 합리적인 개선을 촉구한다"며 "거대양당은 이 점을 명심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상식적인 판단을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여야는 오후 본회의를 열고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 정수에 관한 규칙 개정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통과시켰다. 특위 위원은 총 11명으로 하며 더불어민주당 6명, 미래통합당 4명, 국회의장이 추천하는 비교섭단체 1명으로 구성된다.
특위는 오는 9일 오후 2시 첫 전체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별 정수 조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