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벤처투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위축된 투자심리 회복을 위해 LP(Limited Partners)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8일 밝혔다.
각 기관은 이번 논의를 통해 신속한 벤처투자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 기존 펀드 관리기준 완화에 뜻을 같이했다.
지금까지는 기존 투자업체에 대해 동일 운용사가 추가로 투자할 경우 조합원 총회, 특별결의 등 까다로운 절차가 필요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재원배분의 일관성, 선행투자조합 투자기간 종료 등 이해상충 이슈가 없을 경우 조합원 총회 없이 후행투자를 허용해 운용사의 업무부담을 낮췄다.
펀드 관리기준도 향후 민간 출자자의 의견을 반영해 각 펀드별 조합원 총회를 통해 규약을 개정함으로써 확정될 예정이다.
또 운용사가 추가 출자를 요청할 경우 적용하는 기존 출자금의 소진 기준율을 70%에서 60%로 완화해 출자시기를 앞당겨 투자소진율 제고를 유도하기로 했다.
LP 협의체 관계자는 "최근 정책출자기관들은 영업보고서 양식 표준화를 시작으로 시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적극 반영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본 협의체를 통해 출자기관간 공조를 강화함으로써 운용사들이 투자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각 기관은 이번 논의를 통해 신속한 벤처투자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 기존 펀드 관리기준 완화에 뜻을 같이했다.
지금까지는 기존 투자업체에 대해 동일 운용사가 추가로 투자할 경우 조합원 총회, 특별결의 등 까다로운 절차가 필요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재원배분의 일관성, 선행투자조합 투자기간 종료 등 이해상충 이슈가 없을 경우 조합원 총회 없이 후행투자를 허용해 운용사의 업무부담을 낮췄다.
펀드 관리기준도 향후 민간 출자자의 의견을 반영해 각 펀드별 조합원 총회를 통해 규약을 개정함으로써 확정될 예정이다.
또 운용사가 추가 출자를 요청할 경우 적용하는 기존 출자금의 소진 기준율을 70%에서 60%로 완화해 출자시기를 앞당겨 투자소진율 제고를 유도하기로 했다.
LP 협의체 관계자는 "최근 정책출자기관들은 영업보고서 양식 표준화를 시작으로 시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적극 반영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본 협의체를 통해 출자기관간 공조를 강화함으로써 운용사들이 투자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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