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4일 오전 4시 32분께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20대 남성 A씨가 바다로 들어가는 것을 행인이 발견, 112를 경유해 부산해경에 선고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출동시켜 A씨를 구조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조 당시 만취상태였던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고를 받은 해경은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출동시켜 A씨를 구조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조 당시 만취상태였던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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