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의회는 3일 법률사무소 엘피앤파트너스 소속의 임성룡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임성룡 법률고문은 제46회 사법시험 합격자로 사법연수원 36기를 수료한 후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회 입법지원 자문위원 등 다양한 법률 지원에 나서고 있다. 임 법률고문은 ▲의회 안건처리 등 업무관련 법령 해석 ▲각종 이의신청 및 행정심판과 의안심의 등 의회가 당사자가 되는 소송과 관련해 법률적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김선화 의장은 “각종 법률이 점차 다양화·세분화되고 있어 사전에 법률적 분쟁이 될 수 있는 사항을 법률고문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여 전반적인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회 입법지원 자문위원 등 다양한 법률 지원에 나서고 있다. 임 법률고문은 ▲의회 안건처리 등 업무관련 법령 해석 ▲각종 이의신청 및 행정심판과 의안심의 등 의회가 당사자가 되는 소송과 관련해 법률적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김선화 의장은 “각종 법률이 점차 다양화·세분화되고 있어 사전에 법률적 분쟁이 될 수 있는 사항을 법률고문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여 전반적인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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