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한달간 매주 목요일, 귀산촌 아카데미 특강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임업진흥원은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귀산촌 아카데미 라이브 특강'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귀산촌 아카데미 라이브 특강은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의 감염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교육생의 안전을 고려한 비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의 일정과 내용은 ▲산촌지역의 이해(4일) ▲귀산촌 속 재무관리(11일) ▲귀산촌 창업정보(18일) ▲창업･창농･창작이 가능한 산촌(25일)으로 교육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접수는 사전등록페이지를 통해 교육 당일 오후 1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강좌별로 사전등록신청페이지(https://bit.ly/2Bqkj6f)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
임업진흥원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세계적 위기상황에서 임업·임산업계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장기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귀산촌인과 임업인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혁신방안을 찾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귀산촌 아카데미 라이브 특강은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의 감염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교육생의 안전을 고려한 비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의 일정과 내용은 ▲산촌지역의 이해(4일) ▲귀산촌 속 재무관리(11일) ▲귀산촌 창업정보(18일) ▲창업･창농･창작이 가능한 산촌(25일)으로 교육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접수는 사전등록페이지를 통해 교육 당일 오후 1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강좌별로 사전등록신청페이지(https://bit.ly/2Bqkj6f)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
임업진흥원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세계적 위기상황에서 임업·임산업계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장기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귀산촌인과 임업인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혁신방안을 찾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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