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까지 구청 폐쇄 조치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확진자 2명이 발생한 인천 부평구청 직원과 보건소 직원, 동사무소 직원 1333명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인천시는 구청 직원의 확진 판정에 부평구청 해당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2일 부평구청에 근무하는 직원 1명과 부개동 복지센터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부평구는 검사를 마친 직원들을 모두 집으로 돌려보내고 4일까지 자택 근무를 명령하고, 구청을 폐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천시는 구청 직원의 확진 판정에 부평구청 해당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2일 부평구청에 근무하는 직원 1명과 부개동 복지센터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부평구는 검사를 마친 직원들을 모두 집으로 돌려보내고 4일까지 자택 근무를 명령하고, 구청을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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