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논산캠퍼스 전경
[논산=뉴시스] 유순상 기자 = 건양대는 산학협력단이 논산여자상업고와 상호발전 및 우수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고교생들이 직업 전문인으로서 현장 실무 능력을 배양하도록 디자인 및 식품 조리 분야 전문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논산여자상업가 수주한 중소벤처기업부의 '1팀-1기업 프로젝트' 사업 일환으로 건양대와 협업, 내달부터 12월 말까지 진행된다.
지역 수요 기반 특성화 교육 출발점으로 전문가 양성 교육 운영뿐만 아니라 재학생 현장실습, 취업 연계 등의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간다.
건양대는 앞서 지역 수요와 논산시 정책방향을 반영, 학생들 창의코딩 능력을 배양하고, 드론 제작 및 비행기술이 확보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호응을 얻었다.
홍영기 산학협력단장은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체계가 지속운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고교생들이 직업 전문인으로서 현장 실무 능력을 배양하도록 디자인 및 식품 조리 분야 전문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논산여자상업가 수주한 중소벤처기업부의 '1팀-1기업 프로젝트' 사업 일환으로 건양대와 협업, 내달부터 12월 말까지 진행된다.
지역 수요 기반 특성화 교육 출발점으로 전문가 양성 교육 운영뿐만 아니라 재학생 현장실습, 취업 연계 등의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간다.
건양대는 앞서 지역 수요와 논산시 정책방향을 반영, 학생들 창의코딩 능력을 배양하고, 드론 제작 및 비행기술이 확보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호응을 얻었다.
홍영기 산학협력단장은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체계가 지속운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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