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휴업 중이던 문화센터 강좌를 여름학기(6월 8일)부터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문화센터는 하루에 2회 전체 시설을 정기적으로 소독하고 직원과 강사, 수강생의 상시 마스크 착용은 물론 별도의 발열 체크 존을 운영해 수강생의 센터 입장 시 사전 체크로 방역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또 1 대 1 및 소수 인원 중심으로 강좌를 확대하고, 강좌당 수강생 규모를 대폭 축소해 수업 시 수강생간 거리를 확보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할 방침이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문화센터의 여름학기 접수는 더즌빌딩 8층 문화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롯데 문화센터 인터넷,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를 위해 문화센터는 하루에 2회 전체 시설을 정기적으로 소독하고 직원과 강사, 수강생의 상시 마스크 착용은 물론 별도의 발열 체크 존을 운영해 수강생의 센터 입장 시 사전 체크로 방역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또 1 대 1 및 소수 인원 중심으로 강좌를 확대하고, 강좌당 수강생 규모를 대폭 축소해 수업 시 수강생간 거리를 확보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할 방침이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문화센터의 여름학기 접수는 더즌빌딩 8층 문화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롯데 문화센터 인터넷,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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