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통화별 최대 90% 환율 우대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6월 1일부터 외화예금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채널에서 최고 90%까지 환율을 우대해주는 '전북은행 신규 외화예금 친구(79)우대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벤트 기간 전북은행 인터넷뱅킹과 뉴스마트뱅킹, BDT 및 모바일 웹에서 외화 보통예금 및 정기예금에 가입한 개인 또는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외화 보통예금의 경우 이벤트 기간 영업점 창구에서 가입한 신규 계좌도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다.
이벤트 대상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전북은행 인터넷뱅킹 또는 뉴스마트뱅킹을 접속해 건당 최소 미화 100달러 상당액 이상 최대 10만 달러 상당액 이하 거래 시 거래 통화 및 상품별 거래 종류에 따라 환율 우대 혜택을 받는다.
거래통화의 경우 미국 달러화(USD)는 90%가, 일본엔화(JPY), 유로화(EUR), 중국위안화(CNY)는 각 80%씩 환율 우대된다.
또 외화 보통예금은 입금 또는 지급 거래 시 환율 우대 혜택이, 외화 정기예금은 예금 신규 시 환율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달러화를 비롯한 외환 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 고객들과 외환거래가 잦은 수출입업체 등 환율에 민감한 법인 고객들을 위하여 장기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이벤트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앞으로 비대면 외환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이벤트 기간 전북은행 인터넷뱅킹과 뉴스마트뱅킹, BDT 및 모바일 웹에서 외화 보통예금 및 정기예금에 가입한 개인 또는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외화 보통예금의 경우 이벤트 기간 영업점 창구에서 가입한 신규 계좌도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다.
이벤트 대상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전북은행 인터넷뱅킹 또는 뉴스마트뱅킹을 접속해 건당 최소 미화 100달러 상당액 이상 최대 10만 달러 상당액 이하 거래 시 거래 통화 및 상품별 거래 종류에 따라 환율 우대 혜택을 받는다.
거래통화의 경우 미국 달러화(USD)는 90%가, 일본엔화(JPY), 유로화(EUR), 중국위안화(CNY)는 각 80%씩 환율 우대된다.
또 외화 보통예금은 입금 또는 지급 거래 시 환율 우대 혜택이, 외화 정기예금은 예금 신규 시 환율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달러화를 비롯한 외환 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 고객들과 외환거래가 잦은 수출입업체 등 환율에 민감한 법인 고객들을 위하여 장기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이벤트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앞으로 비대면 외환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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