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녹색환경상’ 환경보호부산동구지부 등 3곳 선정

기사등록 2020/05/28 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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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28일 올해 '부산녹색환경상 대상'에 ㈔환경보호국민운동부산동구지부를 선정하는 등 3개 수상 단체(기업)를 선정, 발표했다.

 이번  '부산녹색환경상' 단체부문 본상은 경보이리스힐당리 입주자대표회의, 기업부문 본상은 부산도시공사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 부산녹색환경상은 지난달 17일까지 구·군과 교육청, 환경 관련 단체 등으로부터 녹색가족·녹색단체·녹색기업 등 3개 부문의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아 이달 초 현장조사를 거쳐 지난 19일 녹색환경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부산녹색환경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환경보호국민운동부산동구지부(지부장 정기옥)는 자연환경보전사업과 환경오염방지 교육·홍보를 통해 환경친화적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저탄소마을 만들기,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운동 추진 등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친환경 문화·체험행사를 지속 추진하는 등 저탄소 녹색환경 활동을 꾸준하게 추진해 호평을 받았다. 
 
 경보이리스힐당리 입주자대표회의(대표 정진우), 는 봉사정신으로 환경 분야 주민실천단을 조성·운영해 에너지 절약과 녹색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가구마다 탄소포인트제 가입과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을 통해 녹색환경 활동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부산도시공사(이사장 김종원)는 친환경 가치체계 정립, 녹색제품구매 적극 장려, 미세먼지 저감실천, 친환경적인 환경개선사업 등을 추진하고 시민 참여형 도시개발사업 추진, 친환경 건설기술 개발 및 확산·공유, 사회적 약자 배려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 등 녹색경영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녹색환경상 시상식은 6월 1일 오후 시청 다목적홀에서 지역 환경단체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사진 기획전시회 개막식때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녹색환경상은 2000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20회에 걸쳐 총 75개 단체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부산지역 최고의 환경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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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녹색환경상’ 환경보호부산동구지부 등 3곳 선정

기사등록 2020/05/28 09:04: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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