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주일간 코로나19 의심증상 후 검사받은 학생 453명
![[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초등학교 학생들이 올해 첫 등교를 시작한 27일, 충북 청주 솔밭초등학교에서 발열확인을 마친 학생들이 거리를 두고 배식을 받고 있다. 2020.05.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27/NISI20200527_0000534512_web.jpg?rnd=20200527133547)
[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초등학교 학생들이 올해 첫 등교를 시작한 27일, 충북 청주 솔밭초등학교에서 발열확인을 마친 학생들이 거리를 두고 배식을 받고 있다. 2020.05.27.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확산 중에도 모든 학교 급별 첫 등교 개학이 27일 이뤄졌다.
이를 반영하듯 일부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감염 우려에 학교급식을 외면하기도 했다.
많은 학생들이 동시에 모여 식사를 해야 하는 학교급식의 특성이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잠재우지는 못한 셈이다.
이날 1~2학년의 등교 개학이 이뤄진 충북 청주 솔밭초등학교도 급식 시간이 되자 한 무리의 학부모들이 저마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속속 집으로 향했다.
학부모들의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솔밭초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년과 반별로 시간 간격을 둬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조정했다.
또, 바닥에는 거리 두기용 노란 선을 부착해 학생들이 스스로 간격을 두도록 안내했다.
식탁에는 각 반별 학생번호를 스티커로 부착하고 순서대로 일렬로 앉아 식사하도록 유도했다.
이날은 첫 등교인 만큼 학생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을 준비했다.
학교 급식이 처음인 이 학교 1학년 학생들은 담임교사의 안내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급식에 나섰다.
이를 반영하듯 일부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감염 우려에 학교급식을 외면하기도 했다.
많은 학생들이 동시에 모여 식사를 해야 하는 학교급식의 특성이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잠재우지는 못한 셈이다.
이날 1~2학년의 등교 개학이 이뤄진 충북 청주 솔밭초등학교도 급식 시간이 되자 한 무리의 학부모들이 저마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속속 집으로 향했다.
학부모들의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솔밭초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년과 반별로 시간 간격을 둬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조정했다.
또, 바닥에는 거리 두기용 노란 선을 부착해 학생들이 스스로 간격을 두도록 안내했다.
식탁에는 각 반별 학생번호를 스티커로 부착하고 순서대로 일렬로 앉아 식사하도록 유도했다.
이날은 첫 등교인 만큼 학생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을 준비했다.
학교 급식이 처음인 이 학교 1학년 학생들은 담임교사의 안내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급식에 나섰다.
![[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초등학교 학생들이 올해 첫 등교를 시작한 27일, 충북 청주 솔밭초등학교 일부 학부모들이 급식 시간을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집으로 향하고 있다. 2020.05.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27/NISI20200527_0000534508_web.jpg?rnd=20200527133547)
[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초등학교 학생들이 올해 첫 등교를 시작한 27일, 충북 청주 솔밭초등학교 일부 학부모들이 급식 시간을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집으로 향하고 있다. 2020.05.27. [email protected]
하지만 노란색의 바닥 안내선이 눈에 잘 띄지 않아 일일이 교사들이 간격을 조정해 주기도 했다.
도교육청은 학년별·학급별 급식 시간 등 분리 운영하고, 급식실 이동 경로도 분리 운영하도록 권장했다.
급식은 학교 실정을 고려해 생활 속 거리 두기에 적합한 급식유형(정상 급식, 간편 급식, 대체식 등)과 배식유형(식당 배식-지그재그 또는 한 줄 앉기, 시차배식, 식탁 칸막이, 교실 배식) 등을 결정한다.
먼저 등교를 시작한 고3 학생들의 코로나19 의심 증상 학생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전날에는 등교 시작 후 가장 많은 177명의 학생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았다.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학생도 모두 453명에 달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453명 중 38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73명은 검사 중이다.
전날 자가 진단에 참여한 초1·2학년과 중3 학년, 고2·3학년 5만9640명 중 730명(1.23%)이 등교 중지로 판정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도교육청은 학년별·학급별 급식 시간 등 분리 운영하고, 급식실 이동 경로도 분리 운영하도록 권장했다.
급식은 학교 실정을 고려해 생활 속 거리 두기에 적합한 급식유형(정상 급식, 간편 급식, 대체식 등)과 배식유형(식당 배식-지그재그 또는 한 줄 앉기, 시차배식, 식탁 칸막이, 교실 배식) 등을 결정한다.
먼저 등교를 시작한 고3 학생들의 코로나19 의심 증상 학생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전날에는 등교 시작 후 가장 많은 177명의 학생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았다.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학생도 모두 453명에 달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453명 중 38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73명은 검사 중이다.
전날 자가 진단에 참여한 초1·2학년과 중3 학년, 고2·3학년 5만9640명 중 730명(1.23%)이 등교 중지로 판정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