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22일 오전 10시24분께 광주 광산구 장덕동 하남산업단지 내 폐목재 처리 공장에서 작업자 A(26)씨가 파쇄 설비에 신체 일부가 끼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폐목재 분류·절단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폐목재 분류·절단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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