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2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을 날씨가 예보됐다.
아침최저기온은 12.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동풍의 영향으로 낮기온이 평년보다 3도 가량 낮아 선선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오전까지 부산 동쪽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한편 이날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로 전망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을 날씨가 예보됐다.
아침최저기온은 12.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동풍의 영향으로 낮기온이 평년보다 3도 가량 낮아 선선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오전까지 부산 동쪽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한편 이날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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