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1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4% 상승한 2890.72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46% 오른 1만999.0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61% 상승한 2130.96으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를 동결하면서 하락 마감했다.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51% 내린 2883.74로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이날 시작되는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주목하고 있다.
21일 상승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39분(현지시간)께 2890.52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자동차, 애플테마주, 소비전자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4% 상승한 2890.72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46% 오른 1만999.0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61% 상승한 2130.96으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를 동결하면서 하락 마감했다.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51% 내린 2883.74로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이날 시작되는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주목하고 있다.
21일 상승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39분(현지시간)께 2890.52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자동차, 애플테마주, 소비전자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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