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시스]장경일 기자, (인턴) = 19일 오후 9시45분께 강원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에서 포르테 승용차가 안인진 해변 입간판을 들이받고 논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1명은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또 다른 동승자 A(20)씨가 오른쪽 발목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친구 사이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1명은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또 다른 동승자 A(20)씨가 오른쪽 발목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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