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뉴시스]장경일 기자, (인턴) = 19일 오후 7시57분께 강원 홍천군 홍천읍 갈마곡리 화양교 아래 고수부지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손모(66)씨가 넘어지면서 수심 1.5~2.0m 깊이의 홍천강에 빠져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
손씨는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한 홍천소방서 구조·구급대원들에 의해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손씨는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한 홍천소방서 구조·구급대원들에 의해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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