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高 가성비 안마의자 ‘엘리자베스 플러스’ 출시

기사등록 2020/05/19 11:25:12


[서울=뉴시스]  바디프랜드는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엘리자베스’ 안마의자에 ‘브레인마사지’와 ‘4D 마사지 모듈’을 더한 ‘엘리자베스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엘리자베스 플러스’는 하체 안마에 특화된 기존 ‘엘리자베스’의 장점을 더 강화해 적용됐다. 상하로 움직이며 종아리 후면을 마사지하는 롤러와 종아리 양 측면과 발등, 발 측면을 시원하게 주무르는 에어 파우치, 각 2개의 롤러가 손으로 꾹꾹 눌러주듯 지압하는 발바닥 마사지가 하체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어준다.

마사지 모듈은 입체 3D 마사지에 주무름, 지압, 두드림 등 안마방식에 따라 마사지볼 각도가 변하는 4D 마사지 모듈로 업그레이드됐다. 부위에 따라 안마 깊이와 강도를 조절하며 긴 회전축을 이용해 넓은 부위를 시원하게 주무른다. 3단계로 강도가 조절되는 마사지 모듈이 목과 허리의 굴곡진 부분은 물론 허벅지까지 빈틈없는 마사지를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메디컬R&D 센터가 세계최초로 개발한 브레인마사지도 적용됐다. 집중력, 명상, 이완훈련, 호흡이완, 굿모닝, 굿나잇 등 6가지 브레인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엘리자베스 플러스’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중 브레인마사지를 탑재한 최저가 모델이다.

어깨부터 허리 중심으로 좌우를 주무르고 가볍게 두드려 부드럽게 척추혈을 마사지하는 ‘요가모드’ 마사지 프로그램도 새롭게 추가됐다. 리모컨도 상위 안마의자 모델과 동일한 3.5인치 바 타입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엘리자베스 플러스’의 렌탈가는 월 2만9500원(59개월 약정, 선납 150만원 기준)이다. 바디프랜드 제휴카드를 이용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렌탈료 없이 사용할 수도 있다.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바디프랜드, 高 가성비 안마의자 ‘엘리자베스 플러스’ 출시

기사등록 2020/05/19 11:25:1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