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0/05/19/NISI20200519_0000529667_web.jpg?rnd=20200519122415)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FC서울이 '리얼돌' 논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 관계자는 19일 "구단 차원에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금일 중으로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울은 지난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광주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2라운드에서 관중석에 약 30개의 마네킹을 설치했다.
무관중 경기였기에 텅 빈 관중석의 허전함을 채우고, TV를 통해 경기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전달하겠다는 의도였다.
그러나 예상하지 못한 논란에 휩싸였다. 설치한 마네킹 중 일부가 성인용품 '리얼돌'이라는 의혹을 불러일으킨 것.
마네킹에 걸린 피켓에는 이 인형을 만든 업체 이름과 특정 BJ 이름 등이 적혀 있어 논란을 키웠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외신을 통해 세계로 확산됐다.
이에 구단은 "기존 마네킹과 달리 재질 등이 실제 사람처럼 만들어졌지만 우려하는 성인용품과는 전혀 연관이 없는 제품들이라고 처음부터 확인했다"며 "'달콤'이라는 회사에서 제작했고, 의류나 패션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이라고 소개받았고, 몇 번이고 성인용품이 아니라는 확인 과정을 거쳤다"고 강조했다.
관중석에 마네킹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수량이 부족하자 추가로 받은 일부가 문제가 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서울은 무관중의 썰렁한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노력했지만 불찰로 큰 망신살이 뻗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울 관계자는 19일 "구단 차원에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금일 중으로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울은 지난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광주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2라운드에서 관중석에 약 30개의 마네킹을 설치했다.
무관중 경기였기에 텅 빈 관중석의 허전함을 채우고, TV를 통해 경기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전달하겠다는 의도였다.
그러나 예상하지 못한 논란에 휩싸였다. 설치한 마네킹 중 일부가 성인용품 '리얼돌'이라는 의혹을 불러일으킨 것.
마네킹에 걸린 피켓에는 이 인형을 만든 업체 이름과 특정 BJ 이름 등이 적혀 있어 논란을 키웠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외신을 통해 세계로 확산됐다.
이에 구단은 "기존 마네킹과 달리 재질 등이 실제 사람처럼 만들어졌지만 우려하는 성인용품과는 전혀 연관이 없는 제품들이라고 처음부터 확인했다"며 "'달콤'이라는 회사에서 제작했고, 의류나 패션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이라고 소개받았고, 몇 번이고 성인용품이 아니라는 확인 과정을 거쳤다"고 강조했다.
관중석에 마네킹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수량이 부족하자 추가로 받은 일부가 문제가 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서울은 무관중의 썰렁한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노력했지만 불찰로 큰 망신살이 뻗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