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도시공사(사장 성인수)는 19일 자매결연 학교인 울주군 두서면 두서초등학교(교장 김유진) 및 두광중학교(교장 김만선)를 각각 방문해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학교 발전기금은 두서초 1000만원, 두광중 800만원이다. 학생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쓰인다.
울산도시공사는 2010년 두서초등학교, 2018년 두광중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해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드론 활용한 볍씨 파종 연시회
울산농업기술센터(소장 윤주용)는 19일 울주군 온양읍 동상들 일원에서 농업용 드론 활용한 벼 직파 볍씨 파종 연시회를 열었다.
이날 연시회는 드론 활용 벼 직파 기술 설명 및 현장 연시, 종합 토론으로 진행됐다.
드론 농법은 논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 드론을 이용해 논에 볍씨를 직파해 육묘와 모내기를 생략하고 나아가 비료와 제초제 살포, 병해충 방제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 기계 이앙 재배 방법과 비교하여 농촌 노동력을 50%까지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에 기여함에 따라 드론 농법과 벼 직파재배 기술을 적극 보급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전달한 학교 발전기금은 두서초 1000만원, 두광중 800만원이다. 학생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쓰인다.
울산도시공사는 2010년 두서초등학교, 2018년 두광중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해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드론 활용한 볍씨 파종 연시회
울산농업기술센터(소장 윤주용)는 19일 울주군 온양읍 동상들 일원에서 농업용 드론 활용한 벼 직파 볍씨 파종 연시회를 열었다.
이날 연시회는 드론 활용 벼 직파 기술 설명 및 현장 연시, 종합 토론으로 진행됐다.
드론 농법은 논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 드론을 이용해 논에 볍씨를 직파해 육묘와 모내기를 생략하고 나아가 비료와 제초제 살포, 병해충 방제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 기계 이앙 재배 방법과 비교하여 농촌 노동력을 50%까지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에 기여함에 따라 드론 농법과 벼 직파재배 기술을 적극 보급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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