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온라인 연예 미디어 '디스패치'가 최근 루머로 떠돌던 ‘이태원 아이돌’의 실체를 확인했다고 18일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이태원에 방문한 '이태원 아이돌'은 가요계 '97모임' 주축 멤버들인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라고 보도했다.
다행히 정국, 차은우, 재현, 민규 등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다만 잠복기를 고려할 때 이달 10일까지 조심해야 했는데 차은우가 아스트로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고 디스패치는 지적했다.
해당 아이돌 소속사들은 상황을 파악 중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기 직전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다행히 현재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는 주춤한 모양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그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이태원에 방문한 '이태원 아이돌'은 가요계 '97모임' 주축 멤버들인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라고 보도했다.
다행히 정국, 차은우, 재현, 민규 등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다만 잠복기를 고려할 때 이달 10일까지 조심해야 했는데 차은우가 아스트로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고 디스패치는 지적했다.
해당 아이돌 소속사들은 상황을 파악 중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기 직전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다행히 현재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는 주춤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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