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즈리야=AP/뉴시스] 이스라엘 주재 중국대사가 17일 관저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뒤 수사관들이 조사하고 있다 2020. 5. 17.](https://img1.newsis.com/2020/05/17/NISI20200517_0016330354_web.jpg?rnd=20200517180046)
[헤르즈리야=AP/뉴시스] 이스라엘 주재 중국대사가 17일 관저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뒤 수사관들이 조사하고 있다 2020. 5. 17.
[예루살렘=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스라엘 주재 중국 대사가 17일 텔아비브 북부 교외의 관저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고 이스라엘 외무부가 발표했다.
사망 원인은 언급되지 않았으며 이스라엘 경찰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웨이 대사(58)는 올 2월에 이스라엘 대사로 임명되었다. 그 전에는 우크라이나 대사를 지냈다.
유족인 부인과 아들은 이스라엘에 이스라엘에 거주하지 않고 있다.
중국은 이스라엘과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다.
코로나 19가 본국 중국서 한창 맹위를 떨칠 때 이스라엘에 부임한 두웨이 대사는 이틀 전 미국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이스라엘 방문 중에 한 발언을 비난했었다.
폼페이오 장관은 13일 이스라엘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이스라엘 투자를 노골적으로 문제시하는 말을 했고 한 달 넘게 제기하고 있는 코로나 19 첫 진원지 중국의 관련 정보 은폐 의혹을 거듭 꺼냈다.
사망 원인은 언급되지 않았으며 이스라엘 경찰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웨이 대사(58)는 올 2월에 이스라엘 대사로 임명되었다. 그 전에는 우크라이나 대사를 지냈다.
유족인 부인과 아들은 이스라엘에 이스라엘에 거주하지 않고 있다.
중국은 이스라엘과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다.
코로나 19가 본국 중국서 한창 맹위를 떨칠 때 이스라엘에 부임한 두웨이 대사는 이틀 전 미국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이스라엘 방문 중에 한 발언을 비난했었다.
폼페이오 장관은 13일 이스라엘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이스라엘 투자를 노골적으로 문제시하는 말을 했고 한 달 넘게 제기하고 있는 코로나 19 첫 진원지 중국의 관련 정보 은폐 의혹을 거듭 꺼냈다.

중국 이스라엘 주재대사 두웨이가 17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있는 대사관 관저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사진은 개인 웨이보 계정에서 캡처했다. 2020.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