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TSMC 美에 반도체 공장건설…국가안보 강화"트윗

기사등록 2020/05/15 15:08:34

"120억 달러 투자결정 환영"

"미국-대만 관계 강화"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의 미국 공장 건설이 자국 안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15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TSMC가 세상에서 가장 선진적인 5나노미터(㎚, 10억분의 1m) 반도체를 생산하는 공장이 미국에 건설하려 한다. 120억달러(약 14조 76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한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이 최첨단 기술을 장악하고 중요 산업을 통제하려는 시점에서 이번 거래는 미국의 국가안보를 강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이번 투자로 미국과 대만 관계 역시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TSMC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 정부와 애리조나주의 지원에 힘입어 애리조나주에 첨단 칩 생산 공장을 건설하려 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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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TSMC 美에 반도체 공장건설…국가안보 강화"트윗

기사등록 2020/05/15 15:08: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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