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꼼수 없어야…조속히 통합 완료 기대"
"한국당 오락가락 행보 국민 눈에 꼼수로 비쳐져"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허윤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020.03.20.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3/20/NISI20200320_0016195071_web.jpg?rnd=20200320151427)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허윤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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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4일 미래통합당과 비례대표용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의 합당 추진 결정에 대해 "당연한 일"이라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허윤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총선을 앞두고 위성정당으로 탄생한 미래한국당이 모 정당과 합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허 대변인은 "그간 미래한국당의 오락가락 행보는 국민들 눈에 꼼수로 비춰졌다. 정당 보조금, 상임위원장 배분 등 논란이 많았다"며 "그럼에도 두 당이 합당을 결정한 것은 늦었지만 환영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1대 국회에는 꼼수가 없어야 한다"며 "건강한 여야 정당으로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정치가 복원되었으면 한다. 두 당이 조속한 시일 내 통합을 완료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후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와 비공개 회동을 갖고 합당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원 대표는 비공개 회동이 끝난 뒤 합동 기자회견을 통해 "주 권한대행과 오늘 통합당과 한국당의 조속한 합당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양당 대표는 이를 위해 합당 논의 기구를 구성해서 조속하게 논의를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허윤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총선을 앞두고 위성정당으로 탄생한 미래한국당이 모 정당과 합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허 대변인은 "그간 미래한국당의 오락가락 행보는 국민들 눈에 꼼수로 비춰졌다. 정당 보조금, 상임위원장 배분 등 논란이 많았다"며 "그럼에도 두 당이 합당을 결정한 것은 늦었지만 환영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1대 국회에는 꼼수가 없어야 한다"며 "건강한 여야 정당으로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정치가 복원되었으면 한다. 두 당이 조속한 시일 내 통합을 완료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후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와 비공개 회동을 갖고 합당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원 대표는 비공개 회동이 끝난 뒤 합동 기자회견을 통해 "주 권한대행과 오늘 통합당과 한국당의 조속한 합당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양당 대표는 이를 위해 합당 논의 기구를 구성해서 조속하게 논의를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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