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경기 침체 장기화 경고에 뉴욕 증시 하락 마감

기사등록 2020/05/14 06:08:04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 장기화를 경고하면서 뉴욕 증시는 13일(현지시간) 하락세로 마감했다. 
 
13일 뉴욕주식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516.81포인트(2.17%) 하락한 2만3247.97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50.12포인트(1.75%) 떨어진 2820.0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9.38포인트(1.55%) 하락한 8863.17에 거래를 마감했다.
 
CNBC는 미국이 경제 재가동을 앞둔 가운데 파월 의장이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자 투자자들이 관망하면서 지수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 연설에서 "회복세가 탄력을 받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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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경기 침체 장기화 경고에 뉴욕 증시 하락 마감

기사등록 2020/05/14 06:08: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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