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후 치료 통해 격리해제 됐으나 사망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13일 서울 용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과 외국인들에게 검사 안내를 하고 있다. 2020.05.13.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13/NISI20200513_0016321842_web.jpg?rnd=20200513154613)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13일 서울 용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과 외국인들에게 검사 안내를 하고 있다. 2020.05.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구무서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1명 더 늘어 총 260명이 됐다. 사망자는 서울에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오후 259, 260번째 사망자 관련 정보를 안내했다.
13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총 259명이었는데 하루 사이 1명이 더 늘어난 것이다.
259, 260번째 사망자는 모두 서울에서 발생했다.
260번째 사망자는 62세 남성으로 지난 3월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9870번째 환자다. 4월9일 분당서울대병원 입원 치료 후 4월27일 격리해제 됐으나 11일 사망했다.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된 259번째 사망자는 82세 남성으로 지난 지난 2월16일 코로나19로 확진된 뒤 입원치료를 받다가 3월12일 격리해제 됐으나 지난 8일 숨을 거뒀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에 거주하는 259번째 사망자는 코로나19 완치 후 다른 내과 질환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8일 급성호흡곤란증후군으로 사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돌아가신 분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완치된 분이라 할지라도 평소 기저질환이 없었고 사망원인인 호흡기질환을 악화시킨 이유가 코로나19로 인한 것"이라며 "그로 인해 생명이 단축됐다면 코로나19 사망자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의 원칙"이라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현재까지 총 70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이 중 4명이 사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사망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라며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오후 259, 260번째 사망자 관련 정보를 안내했다.
13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총 259명이었는데 하루 사이 1명이 더 늘어난 것이다.
259, 260번째 사망자는 모두 서울에서 발생했다.
260번째 사망자는 62세 남성으로 지난 3월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9870번째 환자다. 4월9일 분당서울대병원 입원 치료 후 4월27일 격리해제 됐으나 11일 사망했다.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된 259번째 사망자는 82세 남성으로 지난 지난 2월16일 코로나19로 확진된 뒤 입원치료를 받다가 3월12일 격리해제 됐으나 지난 8일 숨을 거뒀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에 거주하는 259번째 사망자는 코로나19 완치 후 다른 내과 질환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8일 급성호흡곤란증후군으로 사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돌아가신 분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완치된 분이라 할지라도 평소 기저질환이 없었고 사망원인인 호흡기질환을 악화시킨 이유가 코로나19로 인한 것"이라며 "그로 인해 생명이 단축됐다면 코로나19 사망자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의 원칙"이라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현재까지 총 70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이 중 4명이 사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사망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라며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