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13일 교내 혜천관 2층 대접견실에서 대학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스포츠건강관리과(유·청소년스포츠지도사반) 협약업체와 가족회사 등 5개 업체는 개교 80주년을 기념하고 LINC+사업 4차년 사업 성공을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 업체는 ㈜씨엘키즈 서구국민체육센터, 파랑새아쿠아키즈, 스위밍키즈, ㈜에이치포스, ㈜테크니스트 등 대전을 대표하는 유소년스포츠클럽으로 스포츠건강관리과와 함께 사회맞춤형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효인 총장은 "LINC+ 사회맞춤형 사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대학발전을 위해 기탁금을 소중히 쓰겠다"며 "앞으로 대학과 산업체의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들을 마련, 상호발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스포츠건강관리과(유·청소년스포츠지도사반) 협약업체와 가족회사 등 5개 업체는 개교 80주년을 기념하고 LINC+사업 4차년 사업 성공을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 업체는 ㈜씨엘키즈 서구국민체육센터, 파랑새아쿠아키즈, 스위밍키즈, ㈜에이치포스, ㈜테크니스트 등 대전을 대표하는 유소년스포츠클럽으로 스포츠건강관리과와 함께 사회맞춤형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효인 총장은 "LINC+ 사회맞춤형 사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대학발전을 위해 기탁금을 소중히 쓰겠다"며 "앞으로 대학과 산업체의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들을 마련, 상호발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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