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53번 확진자 발생…조원동 거주 20대 남성

기사등록 2020/05/12 16:45:52

수원시 팔달구 클럽 방역
수원시 팔달구 클럽 방역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 수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원시에 따르면 장안구 조원2동 광교산 임광그대가 아파트에 사는 20대 한국인 남성이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서울 동작구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11일 기침 등 증상이 발현돼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체취하고 진단검사를 의뢰했다.

그 결과 이날 낮 12시45분께 녹십자의료재단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오후 4시 성남시의료원에 격리 입원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53번째 확진자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것이 아니고, 직장동료로부터 감염된 것"이라며 "동작구 확진자가 클럽을 방문했는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수원, 53번 확진자 발생…조원동 거주 20대 남성

기사등록 2020/05/12 16:45:5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