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대 차정인 신임 총장. (사진=부산대 제공)](https://img1.newsis.com/2020/05/12/NISI20200512_0000525517_web.jpg?rnd=20200512062954)
[부산=뉴시스] 부산대 차정인 신임 총장. (사진=부산대 제공)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대는 차정인(59) 제21대 신임 총장이 12일부터 4년 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부산대는 지난 4일 국무회의 등 절차를 거쳐 법학전문대학원 차정인 교수가 이날 부산대 제21대 총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차 총장은 부산대 법학과(79학번) 출신으로 1989~2006년까지 검사와 변호사를 거쳐 2006년부터 부산대 법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다. 또 교수회 부회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이날 부산대 구성원들에게 보낸 '오늘 업무를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이메일 서한으로 첫 인사와 대학운영의 각오를 전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차 총장은 "1946년 건학부터 이어 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생각하며 혼신의 힘을 다해 맡겨진 중책을 수행하겠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엄중한 상황 속에서 당장 1학기부터 성과 있는 한 한기가 되도록 수업지원과 학사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조직개편과 대외활동에 본격적으로 임할 것이다"고 밝혔다.
차 총장은 그동안 총장직수행준비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학교 현안을 파악하는 데 주력해 왔으며, 특히 대학 본연의 과업인 연구와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대학본부의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본부조직 개편과 함께 대학정책연구원, 신진교수위원회 등 기구를 신설하고, 교무회의가 대학 최고심의기구의 위상과 기능에 부합하도록 구성과 운영방법을 개선하겠다는 방안도 소개했다.
또 정부와 국회, 지자체, 지역대학들과 신뢰를 형성하고 협력적 관계를 구축해 부마민주항쟁기념관 교내 유치, 공공기관 지역인재취업할당제 확충, 각 단과대학(원)의 숙원사업 등을 위한 대외적 활동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 총장은 코로나19 사태 추이와 정부 시책 등을 감안해 오는 6월 중 취임식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대는 지난 4일 국무회의 등 절차를 거쳐 법학전문대학원 차정인 교수가 이날 부산대 제21대 총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차 총장은 부산대 법학과(79학번) 출신으로 1989~2006년까지 검사와 변호사를 거쳐 2006년부터 부산대 법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다. 또 교수회 부회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이날 부산대 구성원들에게 보낸 '오늘 업무를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이메일 서한으로 첫 인사와 대학운영의 각오를 전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차 총장은 "1946년 건학부터 이어 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생각하며 혼신의 힘을 다해 맡겨진 중책을 수행하겠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엄중한 상황 속에서 당장 1학기부터 성과 있는 한 한기가 되도록 수업지원과 학사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조직개편과 대외활동에 본격적으로 임할 것이다"고 밝혔다.
차 총장은 그동안 총장직수행준비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학교 현안을 파악하는 데 주력해 왔으며, 특히 대학 본연의 과업인 연구와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대학본부의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본부조직 개편과 함께 대학정책연구원, 신진교수위원회 등 기구를 신설하고, 교무회의가 대학 최고심의기구의 위상과 기능에 부합하도록 구성과 운영방법을 개선하겠다는 방안도 소개했다.
또 정부와 국회, 지자체, 지역대학들과 신뢰를 형성하고 협력적 관계를 구축해 부마민주항쟁기념관 교내 유치, 공공기관 지역인재취업할당제 확충, 각 단과대학(원)의 숙원사업 등을 위한 대외적 활동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 총장은 코로나19 사태 추이와 정부 시책 등을 감안해 오는 6월 중 취임식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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