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애완동물센터', 3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 뽑혔다

기사등록 2020/05/11 17:07:28

서정대학교
서정대학교

[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서정대학교 학교기업인 서정애완동물센터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3단계(2020~2024) 학교기업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전국에는 대학(4년제, 2~3년제 포함) 및 고등학교를 통틀어 총 237개의 학교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1단계(2010~2014)와 2단계(2015~2019)의 학교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이번 3단계 학교기업 지원은 5년 사업으로 전국의 대학(4년제, 2~3년제)에서 연합형(4개, 각각 4억원 내외)과 단독형(26개, 각각 2억원 내외)을 선정해 지원한다.
 
서정애완동물센터는 단독형 사업단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기업의 우수성과 비전을 입증했으며, 5년간 학교기업 운영을 위한 현장실습 및 창업교육 과정 운영비, 시설 및 기자재 관련 운영비 등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되었다.

 서정애완동물센터는 경기 의정부시에 있으며 교육, 전시, 입양, 제조 및 판매, 미용, 훈련, 치료 등의 서비스가 한 곳에서 이뤄지는 멀티펫숍이다. 1호점 서정애완동물센터와 2호점 펫인주(PET IN ZOO)를 운영하고 있다.

서정대의 ‘학교기업 지원사업’은 반려동물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실무현장에서 요구하는 현장 적응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교기업 인프라 및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교육에 재투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동물들의 생태학적 특성에 맞게 설계한 최신시설과 동물복지를 최우선으로 한 현장실습교육 등이 호평을 받으면서 지역사회를 포함한 전국 애완동물 업체들에게 학교기업과 학과를 통한 우수졸업생을 보내달라는 구인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학교기업의 총괄책임자인 홍기태 교수는 “3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지역산업과 협력을 통한 맞춤형 현장실무인재 및 창업인재 양성을 통해 발전과 상생을 추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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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애완동물센터', 3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 뽑혔다

기사등록 2020/05/11 17:07: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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