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한국산업단지공단 공영개발 방식...KDI 예비타당성조사 용역 진행
![[창녕=뉴시스] 경남 창녕군 영남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위치도. (사진=창녕군 제공) 2020.05.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11/NISI20200511_0000525190_web.jpg?rnd=20200511141807)
[창녕=뉴시스] 경남 창녕군 영남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위치도. (사진=창녕군 제공) 2020.05.11. [email protected]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2017년에 산업단지 승인을 받은 대합면 대동리 일원 140만㎡ 규모의 창녕 영남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대합권역 산업벨트 기반시설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애초 착공 지연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 군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함께 참여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지난 3월 기획재정부 ‘2020년도 제1차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실시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 중이다.
군은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경제경기 악화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올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에 통과되면 사업시행자 변경과 2021년도부터 편입토지 보상을 시작으로 2023년도 산업용지(분양)를 공급하고 2024년도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은 현재 산업용지 분양시점에 기업이 즉시 투자할 수 있도록 앵커기업 등 신남방정책, 미래자동차, 소재부품, 물류시설 등 관련 산업시설 유치를 위해 국내 대기업 등 2000여 개 기업체에 홍보물을 발송하고, 현재 100여 개 기업체의 입주 의향서를 받았다.
이어 14개 기업체와 36만6000㎡ 2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산업단지에 입주할 앵커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정부 정책으로 추진하는 해외에서 국내로 생산시설을 옮기는 이른바 ‘리쇼어링’(Re-shoring·생산시설 자국 회귀)유치를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국가 간 장벽으로 세계 각국의 공장 셧다운이 발생하는 등 경제공황으로 글로벌 기업체는 생산성의 다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됨으로 유턴기업 유치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단지의 분양가격은 3.3㎡당 95만 원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인접한 대구 국가 2차 산업단지 분양 예상가격보다 3.3㎡당 30만원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공장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분양 중인 인근 밀양·창원시와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군은 정보통신기술 활용 스마트한 주거공간 대합 미니복합단지도 조성하고 있다. 산업단지 근로자 주거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영남산업단지와 연접한 대합면 신당리 일원에 1795가구 규모의 대합 미니복합단지 조성사업도 좋은 결실을 볼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애초 착공 지연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 군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함께 참여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지난 3월 기획재정부 ‘2020년도 제1차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실시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 중이다.
군은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경제경기 악화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올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에 통과되면 사업시행자 변경과 2021년도부터 편입토지 보상을 시작으로 2023년도 산업용지(분양)를 공급하고 2024년도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은 현재 산업용지 분양시점에 기업이 즉시 투자할 수 있도록 앵커기업 등 신남방정책, 미래자동차, 소재부품, 물류시설 등 관련 산업시설 유치를 위해 국내 대기업 등 2000여 개 기업체에 홍보물을 발송하고, 현재 100여 개 기업체의 입주 의향서를 받았다.
이어 14개 기업체와 36만6000㎡ 2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산업단지에 입주할 앵커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정부 정책으로 추진하는 해외에서 국내로 생산시설을 옮기는 이른바 ‘리쇼어링’(Re-shoring·생산시설 자국 회귀)유치를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국가 간 장벽으로 세계 각국의 공장 셧다운이 발생하는 등 경제공황으로 글로벌 기업체는 생산성의 다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됨으로 유턴기업 유치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단지의 분양가격은 3.3㎡당 95만 원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인접한 대구 국가 2차 산업단지 분양 예상가격보다 3.3㎡당 30만원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공장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분양 중인 인근 밀양·창원시와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군은 정보통신기술 활용 스마트한 주거공간 대합 미니복합단지도 조성하고 있다. 산업단지 근로자 주거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영남산업단지와 연접한 대합면 신당리 일원에 1795가구 규모의 대합 미니복합단지 조성사업도 좋은 결실을 볼 것으로 보인다.
![[창녕=뉴시스] 경남 창녕군 대합 미니복합단지 조성사업 조감도. (사진=창녕군 제공) 2020.05.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11/NISI20200511_0000525196_web.jpg?rnd=20200511141956)
[창녕=뉴시스] 경남 창녕군 대합 미니복합단지 조성사업 조감도. (사진=창녕군 제공) 2020.05.11. [email protected]
오는 6월 경남도 승인을 받을 계획으로 이르면 올해 안에 편입토지 보상에 들어갈 계획이다. 분양은 애초 사업 취지에 맞춰 분양주택의 50% 이상을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과 인근 지역 중소기업 종사자들이 공급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미니복합단지 내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상하수도, 교통 신호제어 등 도시의 주요 기능을 지능형으로 네트워크화한 스마트 시티(Smart city)를 건설할 계획이다.
영남 산단 조성사업과 연계 추진 중인 기반시설 사업은 국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1200억원을 투입해 중부내륙고속도로 대합휴게소와 나들목(IC) 설치와 산업단지와 고속도로와 국도 5호선 연결하는 4차로 도로 개설 등 기반시설 사업을 2024년도 준공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이 완료될 경우 대구·창원 등 광역시도와 부산신항과 울산 등 인근 산업단지와 1시간대에 도달 가능한 최적의 장소가 될 전망이다.
또 기존 창녕 나들목과 현풍 나들목을 이용하는 차량은 신설되는 대합나들목 이용 시 10㎞ 정도 물류 거리가 단축돼 인근 대구국가산업단지 등 입주 기업체의 물류비 절감으로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대된다.
서대구에서 대구국가산업단지로 연결되는 대구산업철도와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된 서대구에서 창원역까지 산업철도 물류축이 형성되면 부산신항까지 철도로 물류를 수송할 수 있어 물류비용 절감과 산업생산 효과를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인근 대구국가산업단지와 달성·대합일반산업단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과 연계한 신산업 벨트로 창녕 영남 일반산업단지와 대합 미니복합단지가 조성되면 6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4600여 명의 정주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미니복합단지 내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상하수도, 교통 신호제어 등 도시의 주요 기능을 지능형으로 네트워크화한 스마트 시티(Smart city)를 건설할 계획이다.
영남 산단 조성사업과 연계 추진 중인 기반시설 사업은 국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1200억원을 투입해 중부내륙고속도로 대합휴게소와 나들목(IC) 설치와 산업단지와 고속도로와 국도 5호선 연결하는 4차로 도로 개설 등 기반시설 사업을 2024년도 준공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이 완료될 경우 대구·창원 등 광역시도와 부산신항과 울산 등 인근 산업단지와 1시간대에 도달 가능한 최적의 장소가 될 전망이다.
또 기존 창녕 나들목과 현풍 나들목을 이용하는 차량은 신설되는 대합나들목 이용 시 10㎞ 정도 물류 거리가 단축돼 인근 대구국가산업단지 등 입주 기업체의 물류비 절감으로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대된다.
서대구에서 대구국가산업단지로 연결되는 대구산업철도와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된 서대구에서 창원역까지 산업철도 물류축이 형성되면 부산신항까지 철도로 물류를 수송할 수 있어 물류비용 절감과 산업생산 효과를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인근 대구국가산업단지와 달성·대합일반산업단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과 연계한 신산업 벨트로 창녕 영남 일반산업단지와 대합 미니복합단지가 조성되면 6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4600여 명의 정주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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