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번째 확진자…영통 거주 30대 한국인 남성
다른 지역 확진자 직장 동료
![[성남=뉴시스] 김종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자원봉사자 등 각계 각층의 노력이 있지만 누구보다도 현장 최일선에서 오늘도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이 있다. 25일 오후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경기 성남시 의료원에서 의료진들이 음압병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0.03.25. semail3778@naver.com](https://img1.newsis.com/2020/03/25/NISI20200325_0016208246_web.jpg?rnd=20200325174418)
[성남=뉴시스] 김종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자원봉사자 등 각계 각층의 노력이 있지만 누구보다도 현장 최일선에서 오늘도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이 있다.
25일 오후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경기 성남시 의료원에서 의료진들이 음압병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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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 수원에서 1달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원 51번째 코로나19 확진자다.
10일 수원시에 따르면 영통구 영통3동 신나무실 신성·신안·쌍용·진흥 아파트에 사는 30대 한국인 남성이다.
직장 동료인 다른 지역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확진자는 지난 8일 발열, 콧물, 두통 등 증상이 발현됐고, 9일 오후 5시께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체를 채취하고 진단검사를 의뢰했다.
그 결과 이날 오전 9시47분께 녹십자의료재단으로부터 양성 판정을 받아 오후 2시께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입원됐다.
수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보름 만이다. 지난달 25일 미국에 머물다 귀국한 30대 수원시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사회 감염은 지난달 9일 서초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던 48번째 환자 이후 1달 만에 발생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달 25일 민간특별한공편으로 스페인에서 귀국한 30대 여성 교민을 51번째 확진자로 분류했지만, 질병관리본부에서 검역소 확진자로 재분류해 수원시 확진자 분류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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