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광주 북구 비엔날레전시관 광장에서 열린 2018 광주 비엔날레 개막식에서 개막을 알리는 점등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그라티야 가위윙 큐레이터,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나종민 문체부 1차관, 김선정 비엔날레 재단 대표이사, 김 여사, 진영 홍보대사, 이용섭 광주시장, 황영성 원로작가. 2018.09.06.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오는 9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0광주비엔날레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내년 2월로 연기됐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2020광주비엔날레를 6개월 가량 연기해 내년 2월26일부터 5월9일까지 73일 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재단 측은 코로나19가 유럽과 북미 등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상황 속에서 대규모 국제 미술 행사인 광주비엔날레의 국제적 위상과 수준 높은 전시 구현을 고려해 불가피하게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국제 미술계가 다수 참여하는 광주비엔날레는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각국 예술가들의 참여가 불가능 할 것으로 보여 안정적인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내년으로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광주비엔날레는 개최일이 변동됨에 따라 내년 2월을 목표로 전시와 홍보 등의 계획을 재수립하고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세를 예의주시하면서 제13회 광주비엔날레를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데프네 아야스와 나타샤 진발라는 "한국의 모범적이고 적극적인 코로나 방역 조치와 대응으로 긍정적인 상황이 되었지만 여러 가지 변수들을 고려해서 제13회 광주비엔날레를 내년 2월로 미루는 결정을 해야만 했다"고 밝혔다.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 미술행사로서 발생될 여러 문제와 상황 등을 고려해 오는 9월에서 내년 2월로 개최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월 개최 예정이었던 베니스건축비엔날레는 8월, 9월 열릴 상파울루비엔날레는 1개월 늦춰 졌다. 7월 열릴 리버풀비엔날레와 6월 예정된 헬싱키비엔날레, 올해 11월 카카르타비엔날레 또한 내년으로 연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광주비엔날레재단은 2020광주비엔날레를 6개월 가량 연기해 내년 2월26일부터 5월9일까지 73일 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재단 측은 코로나19가 유럽과 북미 등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상황 속에서 대규모 국제 미술 행사인 광주비엔날레의 국제적 위상과 수준 높은 전시 구현을 고려해 불가피하게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국제 미술계가 다수 참여하는 광주비엔날레는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각국 예술가들의 참여가 불가능 할 것으로 보여 안정적인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내년으로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광주비엔날레는 개최일이 변동됨에 따라 내년 2월을 목표로 전시와 홍보 등의 계획을 재수립하고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세를 예의주시하면서 제13회 광주비엔날레를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데프네 아야스와 나타샤 진발라는 "한국의 모범적이고 적극적인 코로나 방역 조치와 대응으로 긍정적인 상황이 되었지만 여러 가지 변수들을 고려해서 제13회 광주비엔날레를 내년 2월로 미루는 결정을 해야만 했다"고 밝혔다.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 미술행사로서 발생될 여러 문제와 상황 등을 고려해 오는 9월에서 내년 2월로 개최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월 개최 예정이었던 베니스건축비엔날레는 8월, 9월 열릴 상파울루비엔날레는 1개월 늦춰 졌다. 7월 열릴 리버풀비엔날레와 6월 예정된 헬싱키비엔날레, 올해 11월 카카르타비엔날레 또한 내년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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