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개관…국내 최초 '외계행성·외계생명전'
![[밀양=뉴시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교동 밀양대공원 일원 국내 최고 수준의 관측장비를 갖춘 아리랑 우주천문대와 국립밀양기상과학관을 개관한다.(사진=밀양시 제공) 2020.05.1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10/NISI20200510_0000524647_web.jpg?rnd=20200510110035)
[밀양=뉴시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교동 밀양대공원 일원 국내 최고 수준의 관측장비를 갖춘 아리랑 우주천문대와 국립밀양기상과학관을 개관한다.(사진=밀양시 제공) 2020.05.10 [email protected]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국내 처음 '외계 행성·외계 생명'이라는 특화 주제의 과학 체험 공간으로 전시 운영프로그램과 최고 수준의 관측장비를 갖춘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가 밀양의 또 다른 랜드마크로 부상할 예정이다.
10일 밀양시에 따르면 외계행성·외계생명이라는 특화된 주제로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으로 떠나는 이야깃거리가 있는 아리랑 우주천문대가 오는 21일 오후 2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우주천문대는 시가 196억(국비 10억, 도비 15억, 시비 17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4층, 건축 전체면적 6156㎡ 규모로 천문대 본관에 관측실, 천체투영관, 전시실, 체험실, 교육실 등을 갖췄다. 또 우주천문대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한 편의시설 424㎡와 110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도 만들었다.
밀양의 랜드마크로 부상할 우주천문대의 뛰어난 것은 관측경뿐만 아니라 외계생명체를 주제로 다가올 우주 시대에 맞춰 생명체의 진화와 존재 가능성에 대한 자료들을 제시한다.
기존 천문대는 천문학의 여러 소분야(태양계·별·은하·고천문학 등)를 조금씩 얕게 다루며 전시 전체의 이야깃거리(주제)가 없는 반면 아리랑 우주천문대는 국내 처음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이라는 특화 주제로 전시물과 운영프로그램 등으로 차별화했다.
10일 밀양시에 따르면 외계행성·외계생명이라는 특화된 주제로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으로 떠나는 이야깃거리가 있는 아리랑 우주천문대가 오는 21일 오후 2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우주천문대는 시가 196억(국비 10억, 도비 15억, 시비 17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4층, 건축 전체면적 6156㎡ 규모로 천문대 본관에 관측실, 천체투영관, 전시실, 체험실, 교육실 등을 갖췄다. 또 우주천문대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한 편의시설 424㎡와 110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도 만들었다.
밀양의 랜드마크로 부상할 우주천문대의 뛰어난 것은 관측경뿐만 아니라 외계생명체를 주제로 다가올 우주 시대에 맞춰 생명체의 진화와 존재 가능성에 대한 자료들을 제시한다.
기존 천문대는 천문학의 여러 소분야(태양계·별·은하·고천문학 등)를 조금씩 얕게 다루며 전시 전체의 이야깃거리(주제)가 없는 반면 아리랑 우주천문대는 국내 처음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이라는 특화 주제로 전시물과 운영프로그램 등으로 차별화했다.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1일 교동 밀양대공원 일원 국내 최고 수준의 관측장비를 갖춘 아리랑 우주천문대 개관에 앞서 10일 우주천문대의 밤하늘 북극성 중심으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는 별의 일주운동 궤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밀양시 제공) 2020.05.1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10/NISI20200510_0000524648_web.jpg?rnd=20200510112303)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1일 교동 밀양대공원 일원 국내 최고 수준의 관측장비를 갖춘 아리랑 우주천문대 개관에 앞서 10일 우주천문대의 밤하늘 북극성 중심으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는 별의 일주운동 궤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밀양시 제공) 2020.05.10 [email protected]
이 특화 주제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연령대의 흥미를 끄는 주제로 2019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가 최초 외계행성을 발견한 사람인 만큼 현대 천문학에서도 활발히 연구되는 주제의 새로운 정보가 업그레이드된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천문관측장비가 구성돼 있다. 하버드, 칼텍, 유펜 등 미국 유수의 명문대학에서 사용하는 망원경과 같은 모델인 70cm 반사망원경이 주 망원경(별이)으로 설치됐다. 세계에서 인정받은 첨단 시스템이 탑재된 70cm 반사망원경은 '목성 보여줘'라고 하면 망원경이 대상을 인식해 그곳으로 이동하는 세계 첫 음성인식 제어시스템을 갖췄다.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나스 미스 방식으로 이용된다.
보조 망원경은 14인치 반사망원경, 6인치 굴절망원경 등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반사, 굴절망원경으로 9400개의 항성과 1만3300개의 천체대상을 탑재해 넓은 공간으로 쾌적한 관측환경을 제공한다. H-α 필터가 탑재된 태양 전용 망원경 별도 운영하며, 디스플레이 화면을 이용한 강의와 관측을 함께 하는 듀얼 시스템을 적용했다.
천체투영관은 세계 선진 천체투영관 경향을 반영한 혼합식 투영시스템(별 이미지가 이쁜 광학식 투영기와 영상·이미지 등 투영을 위한 디지털식 투영기를 혼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마련됐다.
특히 다른 천문대는 해설자의 일방적인 해설만 가능했지만, 천체투영관은 청중이 좌석에서 5개의 버튼을 이용해 해설자에게 직접 설문·퀴즈 등을 전달하면 해설자는 즉시 청중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99석(장애인 2석, 특석 5석 포함) 규모의 국내 첫 청중 응답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천문관측장비가 구성돼 있다. 하버드, 칼텍, 유펜 등 미국 유수의 명문대학에서 사용하는 망원경과 같은 모델인 70cm 반사망원경이 주 망원경(별이)으로 설치됐다. 세계에서 인정받은 첨단 시스템이 탑재된 70cm 반사망원경은 '목성 보여줘'라고 하면 망원경이 대상을 인식해 그곳으로 이동하는 세계 첫 음성인식 제어시스템을 갖췄다.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나스 미스 방식으로 이용된다.
보조 망원경은 14인치 반사망원경, 6인치 굴절망원경 등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반사, 굴절망원경으로 9400개의 항성과 1만3300개의 천체대상을 탑재해 넓은 공간으로 쾌적한 관측환경을 제공한다. H-α 필터가 탑재된 태양 전용 망원경 별도 운영하며, 디스플레이 화면을 이용한 강의와 관측을 함께 하는 듀얼 시스템을 적용했다.
천체투영관은 세계 선진 천체투영관 경향을 반영한 혼합식 투영시스템(별 이미지가 이쁜 광학식 투영기와 영상·이미지 등 투영을 위한 디지털식 투영기를 혼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마련됐다.
특히 다른 천문대는 해설자의 일방적인 해설만 가능했지만, 천체투영관은 청중이 좌석에서 5개의 버튼을 이용해 해설자에게 직접 설문·퀴즈 등을 전달하면 해설자는 즉시 청중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99석(장애인 2석, 특석 5석 포함) 규모의 국내 첫 청중 응답 시스템을 도입했다.
![[밀양=뉴시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 교동 밀양대공원 일원 국내 최고 수준의 관측장비를 갖춘 아리랑 우주천문대 개관에 앞서 우주천문대의 야간과 일주.(사진=밀양시 제공) 2020.05.1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10/NISI20200510_0000524651_web.jpg?rnd=20200510110529)
[밀양=뉴시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 교동 밀양대공원 일원 국내 최고 수준의 관측장비를 갖춘 아리랑 우주천문대 개관에 앞서 우주천문대의 야간과 일주.(사진=밀양시 제공) 2020.05.10 [email protected]
전시·체험시설의 메인 이야깃거리는 청도면 박의 고분벽화를 모티브로 600년 전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에서 외계인 친구들이 밀양에 방문했고, 다음에는 우리가 타이탄에 찾아가기로 약속하므로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토성의 위성으로 이동하기 위한 바닥형 극장(시어터), VR 체험기구 등의 체험시설이 마련됐다.
운영프로그램으로는 자유로운 전시관람과 다양한 체험시설을 제공하는 상설전시관과 약 40분 정도 재미있는 별자리 해설과 흥미로운 영상물을 상영하는 천체투영관, 천체rhkscr,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다양한 과학적인 내용을 담은 전시물과 타이탄 세트장 등 다양한 사진 촬영 포인트도 함께 조성돼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방문자의 편의를 위한 편의시설로는 레스토랑(경양식), 카페, 편의점 등이 들어서고 국내 유일하게 국립밀양기상과학관과 우주천문대가 같은 부지에서 건립됐다.
애초 3월 개관 예정이던 우주천문대와 기상과학관의 개관 일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다소 늦춰진 오는 21일 오후 2시 밀양시 교동 밀양대공원로 86 부지에서 개관한다.
운영프로그램으로는 자유로운 전시관람과 다양한 체험시설을 제공하는 상설전시관과 약 40분 정도 재미있는 별자리 해설과 흥미로운 영상물을 상영하는 천체투영관, 천체rhkscr,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다양한 과학적인 내용을 담은 전시물과 타이탄 세트장 등 다양한 사진 촬영 포인트도 함께 조성돼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방문자의 편의를 위한 편의시설로는 레스토랑(경양식), 카페, 편의점 등이 들어서고 국내 유일하게 국립밀양기상과학관과 우주천문대가 같은 부지에서 건립됐다.
애초 3월 개관 예정이던 우주천문대와 기상과학관의 개관 일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다소 늦춰진 오는 21일 오후 2시 밀양시 교동 밀양대공원로 86 부지에서 개관한다.
![[밀양=뉴시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교동 밀양대공원 일원 국내 최고 수준의 관측장비를 갖춘 아리랑 우주천문대와 국립밀양기상과학관을 개관한다.(사진=밀양시 제공) 2020.05.1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10/NISI20200510_0000524654_web.jpg?rnd=20200510110910)
[밀양=뉴시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교동 밀양대공원 일원 국내 최고 수준의 관측장비를 갖춘 아리랑 우주천문대와 국립밀양기상과학관을 개관한다.(사진=밀양시 제공) 2020.05.10 [email protected]
국립 밀양기상과학관이 부산지방기상청이 사업비 11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680㎡ 규모로 건립했다. 국내 처음 기상예보관에 대한 직업 체험 교육도 할 수 있다.이곳에는 초대형 토네이도, 전향력 체험 등 기후·기상에 대해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전시체험시설, 교육실 등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3월부터 학생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임시 개관을 통해 학생과 어린이를 위한 과학교육의 관심을 높여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3월31일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의 밤하늘을 북극성 중심으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는 별의 일주운동 궤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박일호 시장은 "같은 부지에서 두 시설이 개관하면 인근 아리랑 아트센터와 시가지의 영남루 등의 주요 관광지와 함께 국내 최고의 과학·문화 체험 관광지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밀양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명소)로 자리 잡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영삼 과장은 "이번 개관을 통해 아리랑 우주천문대와 국림 기상과학관을 찾는 방문객에게 우주 등을 더 쉽게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시민과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해 전국 최고의 천문대로 발돋움시키겠다"고 했다.
한편 아리랑 우주천문대와 기상과학관 인근에는 밀양시립박물관과 아리랑 아트센터, 충혼탑, 아리랑 대공원이 시가지의 영남루와 관아 밀양읍성 의열기념관이 자리 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앞서 시는 지난 3월부터 학생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임시 개관을 통해 학생과 어린이를 위한 과학교육의 관심을 높여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3월31일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의 밤하늘을 북극성 중심으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는 별의 일주운동 궤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박일호 시장은 "같은 부지에서 두 시설이 개관하면 인근 아리랑 아트센터와 시가지의 영남루 등의 주요 관광지와 함께 국내 최고의 과학·문화 체험 관광지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밀양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명소)로 자리 잡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영삼 과장은 "이번 개관을 통해 아리랑 우주천문대와 국림 기상과학관을 찾는 방문객에게 우주 등을 더 쉽게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시민과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해 전국 최고의 천문대로 발돋움시키겠다"고 했다.
한편 아리랑 우주천문대와 기상과학관 인근에는 밀양시립박물관과 아리랑 아트센터, 충혼탑, 아리랑 대공원이 시가지의 영남루와 관아 밀양읍성 의열기념관이 자리 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