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창작활동·온라인공연 제작 지원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문화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충북 예술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예술인 창작활동 준비금 특별지원사업과 온라인 공연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0.05.10. ksw64@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10/NISI20200510_0000524609_web.jpg?rnd=20200510093432)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문화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충북 예술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예술인 창작활동 준비금 특별지원사업과 온라인 공연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0.05.10.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강신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충북지역 예술인들의 경제적 피해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충북문화재단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지금까지 180여 건의 공연과 행사가 연기 또는 취소되면서 19억원 정도의 경제적 피해가 났다.
정부가 지난 6일부터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했지만, 그동안 수입을 올리지 못한 도내 예술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재단은 예술인들의 이 같은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고자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예술인 창작활동 준비금 특별지원사업'은 도내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예술활동 증명을 완료하면 개인당 200만원의 창작활동 준비금을 지원한다.
재단은 특별지원사업으로 예술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면서 예술활동을 계속할 수 있는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코로나19 온라인 공연 제작 지원사업'으로 공연문화예술단체의 창작활동에 도움을 준다.
지난해 1회 이상 공연을 주최·주관한 실적이 있는 공연예술단체 30곳을 대상으로 온라인 공연 제작을 지원한다. 이 사업도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희망 단체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에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온라인 공연도 지원한다.
재단은 지난달 20일 충북지식산업진흥원과 '충북 문화예술 온라인 영상 플랫폼 구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재단은 코로나19의 위기를 발판 삼아 도내 예술인들이 SNS·유튜브 등 온라인 영상의 새로운 문화 소비에 적응하도록 문화 플랫폼 완성에 힘쓰기로 했다.
김승환 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은 충북 예술인들의 아픔을 분담하고 코로나19 피해에서 최대한 빨리 복구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0일 충북문화재단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지금까지 180여 건의 공연과 행사가 연기 또는 취소되면서 19억원 정도의 경제적 피해가 났다.
정부가 지난 6일부터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했지만, 그동안 수입을 올리지 못한 도내 예술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재단은 예술인들의 이 같은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고자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예술인 창작활동 준비금 특별지원사업'은 도내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예술활동 증명을 완료하면 개인당 200만원의 창작활동 준비금을 지원한다.
재단은 특별지원사업으로 예술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면서 예술활동을 계속할 수 있는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코로나19 온라인 공연 제작 지원사업'으로 공연문화예술단체의 창작활동에 도움을 준다.
지난해 1회 이상 공연을 주최·주관한 실적이 있는 공연예술단체 30곳을 대상으로 온라인 공연 제작을 지원한다. 이 사업도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희망 단체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에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온라인 공연도 지원한다.
재단은 지난달 20일 충북지식산업진흥원과 '충북 문화예술 온라인 영상 플랫폼 구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재단은 코로나19의 위기를 발판 삼아 도내 예술인들이 SNS·유튜브 등 온라인 영상의 새로운 문화 소비에 적응하도록 문화 플랫폼 완성에 힘쓰기로 했다.
김승환 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은 충북 예술인들의 아픔을 분담하고 코로나19 피해에서 최대한 빨리 복구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