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시스]천의현 기자 = 경기 광명시는 해외에서 입국한 30대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4일 카타르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시는 A씨의 거주지 소하동 일원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진행하고, 접촉자 등을 확인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A씨는 지난달 24일 카타르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시는 A씨의 거주지 소하동 일원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진행하고, 접촉자 등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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