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S부문, 6~15일 '사랑의 걷기' 캠페인
![[서울=뉴시스] 2020.05.07.(사진=삼성반도체이야기 홈페이지)](https://img1.newsis.com/2020/05/07/NISI20200507_0000523577_web.jpg?rnd=20200507152340)
[서울=뉴시스] 2020.05.07.(사진=삼성반도체이야기 홈페이지)
[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 캠페인에 나섰다.
7일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홈페이지인 '삼성반도체이야기'에 따르면 삼성전자 DS부문은 올해 기부 캠페인 '사랑의 걷기'를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매년 봄과 가을에 나노시티 캠퍼스 주변을 달리는 '사랑의 달리기'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사랑의 걷기'로 변경했다.
'사랑의 걷기'는 실내 걷기, 출퇴근 등 가정부터 회사까지 일상 생활에서 누적된 걸음만큼 기부하는 신개념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임직원들은 일정 참가비를 내면 '사랑의 걷기'에 참가할 수 있고, 6~15일 사이에 모바일 앱 빅워크(Big Walk)로 걸음 수를 채우면 된다.
'사랑의 걷기'로 모금된 후원금은 용인, 화성, 평택, 아산 등 반도체 사업장 인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된다.
이전에는 장애인 이동 보조기기 지원과 다문화 가정 지원에 성금이 활용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힘든 이웃을 위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
임직원들의 누적 걸음 수가 2억보를 넘으면 지역아동센터 250곳에 물품을 후원하는 사업이 추가로 진행된다.
한편, 1998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달리기'는 올해 들어 43회차를 맞았다. 이번 회차에는 1998년부터 이어져 온 사랑의 달리기(걷기)의 100만번째 참가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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