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내문서함' 서비스 시작…"청구서 한번에 관리하세요"

기사등록 2020/05/07 13:46:06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카카오의 생활금융 플랫폼 카카오페이가 각종 청구서부터 등기우편, 공공기관 안내문까지 필요한 문서를 편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내문서함’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내문서함’은 ‘카카오페이 청구서’와 ‘카카오페이 인증’ 등을 통해 받아온 전자문서를 한 눈에 모아 보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라면 누구나 쉽게 ‘내문서함’으로 전기·가스·수도 등 생활 요금 청구서, 지방세, 카드명세서와 공공기관 안내문, 보험 및 금융사 중요문서를 받아볼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내문서함’과 함께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페이 내문서함’도 신설해 사용자 편의를 한 단계 높였다. 기존에 각종 기관 채팅방에 흩어져있던 전자문서가 카카오톡 채널로 일괄 전달돼 일일이 찾아볼 필요 없이 한 곳에서 관리 가능해졌다.

수신된 문서는 ‘내문서함’에 보관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용방법도 간단하다. ‘내문서함’에서 필요한 청구서를 확인하고 바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된 청구서는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으로 미리 알림이 발송되어 납부까지 카카오페이로 한 번에 가능하다.

아울러 ‘카카오페이 인증’을 통해 수신·열람하는 행정·공공기관 안내문, 보험 및 금융사 중요문서도 ‘내문서함’으로 받아볼 수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내문서함은 카카오페이를 통해 수신되는 전자문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허브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문서 전달뿐 아니라 청구 금액 납부, 전자서명 등 문서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카카오페이로 마음 놓고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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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내문서함' 서비스 시작…"청구서 한번에 관리하세요"

기사등록 2020/05/07 13:46: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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