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 제6회 (사진=채널A 제공) 2020.05.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06/NISI20200506_0000522948_web.jpg?rnd=20200506165839)
[서울=뉴시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 제6회 (사진=채널A 제공) 2020.05.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의 새로운 입주자 정체가 밝혀진다.
6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하트시그널3' 제6회에서 새 입주자의 정체와 삼각관계에서 움직이기 시작한 박지현의 반격이 공개된다.
새 입주자 김강열은 늦게 입주했음에도 불구하고, 입주자 6명보다 먼저 입주한 듯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긴다. 김강열은 시그널하우스 생활 첫날부터, 전에 없던 새로운 남자 입주자의 면모를 보여준다.
천인우는 김강열의 행동을 주시하며 신경 쓰는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남자 입주자들뿐 아니라 여자 입주자들도 '사자' 김강열의 카리스마에 압도되자 예측단 모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예측단의 이상민은 이날 방송에서 "김강열의 등장 영상이 60초도 안됐는데 화제성이 대단했다. 지난 방송 후 지인들 카톡이 쏟아졌다"며 김강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한혜진은 심한 듯 세심한 매력을 보여주는 김강열에 대해 "나도 '사자의 초대'를 받고 싶다"라며 여자 입주자들을 부러워한다.
김이나는 김강열에 대해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캐릭터"라며 "'사자' 김강열을 보면 '치타'도 생각난다. 순발력이 대단하다"고 감탄한다. 윤시윤도 "젊은 날 내가 되고 싶어 하던 남자 스타일"이라며 김강열의 매력을 인정한다.
한편, 입주에서부터 천인우와 서로 호감을 느꼈지만 랜덤 데이트에서 엇갈렸던 박지현이 움직이기 시작하며 천인우와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명대사로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이가흔은 이번에도 자신의 매력을 드러낸다. 천인우의 마음이 반격에 들어간 박지현과 이가흔 중 어디로 향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6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하트시그널3' 제6회에서 새 입주자의 정체와 삼각관계에서 움직이기 시작한 박지현의 반격이 공개된다.
새 입주자 김강열은 늦게 입주했음에도 불구하고, 입주자 6명보다 먼저 입주한 듯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긴다. 김강열은 시그널하우스 생활 첫날부터, 전에 없던 새로운 남자 입주자의 면모를 보여준다.
천인우는 김강열의 행동을 주시하며 신경 쓰는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남자 입주자들뿐 아니라 여자 입주자들도 '사자' 김강열의 카리스마에 압도되자 예측단 모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예측단의 이상민은 이날 방송에서 "김강열의 등장 영상이 60초도 안됐는데 화제성이 대단했다. 지난 방송 후 지인들 카톡이 쏟아졌다"며 김강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한혜진은 심한 듯 세심한 매력을 보여주는 김강열에 대해 "나도 '사자의 초대'를 받고 싶다"라며 여자 입주자들을 부러워한다.
김이나는 김강열에 대해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캐릭터"라며 "'사자' 김강열을 보면 '치타'도 생각난다. 순발력이 대단하다"고 감탄한다. 윤시윤도 "젊은 날 내가 되고 싶어 하던 남자 스타일"이라며 김강열의 매력을 인정한다.
한편, 입주에서부터 천인우와 서로 호감을 느꼈지만 랜덤 데이트에서 엇갈렸던 박지현이 움직이기 시작하며 천인우와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명대사로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이가흔은 이번에도 자신의 매력을 드러낸다. 천인우의 마음이 반격에 들어간 박지현과 이가흔 중 어디로 향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