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JTBC 새 에능 프로그램 '1회가 될 순 없어' MC 박미선(왼쪽)과 장도연 (사진=JTBC 제공) 2020.05.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06/NISI20200506_0000522659_web.jpg?rnd=20200506131933)
[서울=뉴시스] JTBC 새 에능 프로그램 '1회가 될 순 없어' MC 박미선(왼쪽)과 장도연 (사진=JTBC 제공) 2020.05.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개그우먼 박미선과 장도연이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 MC로 출연한다.
'1호가 될 순 없어' 제작진은 "박미선과 장도연은 두말 할 것 없이 프로그램에 딱 맞는 MC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대표 개그 커플 세 쌍과 공감력 만렙 박미선, 그리고 미혼 막내 장도연이 꾸려나갈 개그판 부부의 세계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줄 것”이라고 6일 전했다.
'1호가 될 순 없어'는 개그맨 부부 세 쌍이 그들의 리얼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포맷으로 유독 개그맨 커플 중 '이혼 1호'가 탄생하지 않는 이유를 집중 탐구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20일 밤 11시에 처음 방송된다.
팽현숙·최양락 부부, 김지혜·박준형 부부, 이은형·강재준 부부가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개그판 '부부의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현재 팽현숙·최양락, 김학래·임미숙에 이어 배우자 이봉원과 함께 개그맨 부부 3호인 박미선은 이 프로그램 취지에 공감하는 MC로 활약한다. 박미선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개그맨 부부 중 이혼한 커플이 없어 누구든 1호가 되고 싶지 않아 한다"는 말을 해 '1호가 될 순 없어' 문구를 유행시킨 장본인이다.
장도연은 이 프로그램의 유일한 미혼 출연자로 세 커플에게 촌철살인을 날릴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 세 커플의 미혼 개그우먼 장도연에 대한 관심이 명절날 친척 어른들과 같은 열기를 보여줬다고 알려져 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호가 될 순 없어' 제작진은 "박미선과 장도연은 두말 할 것 없이 프로그램에 딱 맞는 MC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대표 개그 커플 세 쌍과 공감력 만렙 박미선, 그리고 미혼 막내 장도연이 꾸려나갈 개그판 부부의 세계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줄 것”이라고 6일 전했다.
'1호가 될 순 없어'는 개그맨 부부 세 쌍이 그들의 리얼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포맷으로 유독 개그맨 커플 중 '이혼 1호'가 탄생하지 않는 이유를 집중 탐구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20일 밤 11시에 처음 방송된다.
팽현숙·최양락 부부, 김지혜·박준형 부부, 이은형·강재준 부부가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개그판 '부부의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현재 팽현숙·최양락, 김학래·임미숙에 이어 배우자 이봉원과 함께 개그맨 부부 3호인 박미선은 이 프로그램 취지에 공감하는 MC로 활약한다. 박미선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개그맨 부부 중 이혼한 커플이 없어 누구든 1호가 되고 싶지 않아 한다"는 말을 해 '1호가 될 순 없어' 문구를 유행시킨 장본인이다.
장도연은 이 프로그램의 유일한 미혼 출연자로 세 커플에게 촌철살인을 날릴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 세 커플의 미혼 개그우먼 장도연에 대한 관심이 명절날 친척 어른들과 같은 열기를 보여줬다고 알려져 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