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 '2020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 계속 지원대학에 대전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과 중소기업 및 관련 협·단체 등이 연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전문기술인력을 양성, 청년 취업을 촉진한다. 매년 2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우송정보대는 지난해 사업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고 이번에 계속 지원대학에 선정됐다.
지난 2013년부터 이번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 지난해 7개 전공 94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철도토목과, 리모델링건축과 등의 학생 70여명과 97개 기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우송정보대 관계자는 "현재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사업(LINC+)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 재정으로 지역 청년취업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사업은 대학과 중소기업 및 관련 협·단체 등이 연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전문기술인력을 양성, 청년 취업을 촉진한다. 매년 2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우송정보대는 지난해 사업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고 이번에 계속 지원대학에 선정됐다.
지난 2013년부터 이번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 지난해 7개 전공 94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철도토목과, 리모델링건축과 등의 학생 70여명과 97개 기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우송정보대 관계자는 "현재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사업(LINC+)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 재정으로 지역 청년취업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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