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박물관·자전거박물관 6일 운영 재개

기사등록 2020/05/05 06:38:50

상주박물관 (사진=상주시 제공)
상주박물관 (사진=상주시 제공)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이행을 전제로 6일부터 상주박물관과 자전거박물관 운영을 제한적으로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

정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6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는 데 따른 조치다.

지난 2월 20일 상주시에서 처음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임시 휴관 중이던 두 박물관은 70여일 만에 다시 관람객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여전히 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박물관에 입장할 때에는 마스크 착용, 발열 검사, 손 소독 및 방문 대장 작성 등 입장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신체 접촉 유의, 관람객 간 2m 거리 유지 등 직원들의 안내를 따라야 한다.

운영이 재개되더라도 사람들이 밀집하는 전통 혼례(본식 및 체험)와 4D 영상관은 운영하지 않는다. 

상주박물관은 관람객의 손길이 자주 닿는 난간 등의 시설물을 매일 소독하기로 했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두 박물관이 다시 운영을 재개하지만 여전히 안전상 우려가 있는 만큼 관람객들은 다소 불편하더라도 직원의 안내를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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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자전거박물관 6일 운영 재개

기사등록 2020/05/05 06:38: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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