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미래한국, '경기 이천 화재' 합동분향소 조문(종합)

기사등록 2020/05/04 17:16:23

유가족 위로하며 사고 재발방지 약속

심재철 "사고원인 규명·수습 위해 노력"

원유철 "안전불감증 사고 뼈아픈 대목"

[이천=뉴시스] 고승민 기자 = 심재철 미래통합당 당대표 권한대행 등 지도부가 4일 경기 이천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서희청소년문화센터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2020.05.04.photo@newsis.com
[이천=뉴시스] 고승민 기자 = 심재철 미래통합당 당대표 권한대행 등 지도부가 4일 경기 이천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서희청소년문화센터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 지도부는 4일 경기 이천 물류창고 화재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통합당의 심재철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조의를 표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심 권한대행은 "조문한 뒤 만난 유족들은 슬픔을 억누르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며 "12년 전에도 거의 비슷한 사고가 났었는데…매우 안타깝고 속상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대한민국의 안전을 높이는 것이 숙제"라며 "열정 다해 안전 수준을 높이고 반성하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사고원인 규명과 수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앞서 심 권한대행은 지난달 30일에는 이천모가체육공원에 마련된 이천 물류창고 화재 사고 피해 현장을 찾아 둘러보고, 피해자 가족들과 면담하며 위로한 바 있다. 당시 심 권한대행은 "많은 피해자가 난 것에 대해 안타깝고, 피해자 유족에게 위로 말씀을 드린다"며 "재발 방지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시스]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와 의원 및 당선인들이 4일 경기도 이천시 창전동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합동분향소에서 조문한 뒤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미래한국당 제공)  2020.05.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와 의원 및 당선인들이 4일 경기도 이천시 창전동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합동분향소에서 조문한 뒤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미래한국당 제공)  2020.05.04. [email protected]
미래한국당의 원유철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당선인들도 이날 오전 합동분향소를 찾아 화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원 대표는 별도 발언없이 조문을 마친 직후 유가족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원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참사도 산업현장에서의 안전불감증이 문제였다. 산업현장의 안전규제는 지속적으로 강화됐지만 여전히 유사 사고가 반복되는 점은 뼈아픈 대목"이라며 "미래한국당은 진상 및 책임규명과 함께 여전히 현장과 따로 노는 법과 제도를 정비해 안전불감증을 뿌리 뽑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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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미래한국, '경기 이천 화재' 합동분향소 조문(종합)

기사등록 2020/05/04 17:16: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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