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온라인 공연] '음원깡패' 자이언티 '농담처럼'

기사등록 2020/05/05 06:00:00

[서울=뉴시스] 자이언티. 2020.05.04. (사진 = 더블랙레이블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자이언티. 2020.05.04. (사진 = 더블랙레이블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2011년 싱글 '클릭 미'로 데뷔한 가수 겸 프로듀서 자이언티는 빅히트를 기록한 '양화대교'를 비롯해 '노메이크업', '꺼내먹어요' 등 히트곡을 양산했다.

처음에는 흑인음악을 비롯, 마니아가 좋아할 만한 곡들을 만들었으나 '양화대교'를 기점으로 비교적 대중적인 곡들을 선보이고 있다. 내놓는 곡마다 음원차트 1위에 올리는 '음원깡패'가 됐다.

자이언티가 5일 오후 10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본인이 프로듀싱한 신곡 '농담처럼'을 선보인다.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디지털 채널 M2에서 공개되는 프로그램 '곡팜'(곡FARM!)을 통해 래퍼 기리보이와 협업한 곡으로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자이언티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 청하와도 협업한다.

이날 자이언티에 이어 작사, 편곡, 보컬 실력을 갖춘 신예 뮤지션 빈스가 인스타그램 라이브 무대를 꾸민다.

이번 라이브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코로나19 장기화 이후의 일상 복귀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선보이는 '#집콕라이브'의 하나다.

8일 오후 10시에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인기가 더 많은 혼성 K팝 그룹 '카드'의 라이브가 예정돼 있다. 카드는 '레드 문(RED MOON)' 등 자신들의 인기곡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인스타그램은 '일상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5월 집콕라이브 공연을 이어나간다. 최근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로 이름을 알린 가수 가호, 밴드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각각 9일 오후 8시, 16일 오후 8시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예고했다. 밴드 'YB'의 보컬 윤도현도 이달 말 팬들을 찾아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오늘의 온라인 공연] '음원깡패' 자이언티 '농담처럼'

기사등록 2020/05/05 06:00: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