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성폭력범죄 신상공개위서 신상정보 공개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육군은 28일 오후 '성폭력범죄 신상공개위원회'를 개최해 군검찰에서 구속수사 중인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육군은 "피의자는 박사방 참여자를 모집하고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하는 데 적극 가담했으며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등 인적·물적 증거가 충분히 확보됐다"고 공개 근거를 설명했다. 피의자의 신상정보는 이원호, 만19세다. (사진=육군본부 제공) 2020.04.2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28/NISI20200428_0016290249_web.jpg?rnd=20200428191254)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육군은 28일 오후 '성폭력범죄 신상공개위원회'를 개최해 군검찰에서 구속수사 중인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육군은 "피의자는 박사방 참여자를 모집하고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하는 데 적극 가담했으며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등 인적·물적 증거가 충분히 확보됐다"고 공개 근거를 설명했다. 피의자의 신상정보는 이원호, 만19세다. (사진=육군본부 제공) 2020.04.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찍은 성착취물을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인 육군 일병 이원호가 재판에 넘겨졌다.
4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군 검찰은 지난 1일 이원호를 구속기소했다. 관할 법원은 수도방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이다. 공판은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열릴 전망이다.
이원호는 조주빈이 운영한 박사방에서 '이기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수백회에 걸쳐 성 착취물을 유포하고 박사방을 외부에 홍보한 혐의로 지난달 14일 군 검찰에 송치됐다.
육군은 같은 달 28일 성폭력범죄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이원호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군 검찰은 지난 1일 이원호를 구속기소했다. 관할 법원은 수도방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이다. 공판은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열릴 전망이다.
이원호는 조주빈이 운영한 박사방에서 '이기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수백회에 걸쳐 성 착취물을 유포하고 박사방을 외부에 홍보한 혐의로 지난달 14일 군 검찰에 송치됐다.
육군은 같은 달 28일 성폭력범죄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이원호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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