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시스]김경목 기자 = 1일 오후 오후 8시10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무릉도원로 인근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산으로 옮겨 붙어 강풍에 번지고 있다. (사진=동부지방산림청 제공). 2020.05.0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01/NISI20200501_0016297691_web.jpg?rnd=20200501220132)
[고성=뉴시스]김경목 기자 = 1일 오후 오후 8시10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무릉도원로 인근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산으로 옮겨 붙어 강풍에 번지고 있다. (사진=동부지방산림청 제공). 2020.05.01.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1일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에 가용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진 장관은 이날 "산불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모든 가용자원을 동원해 산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라"며 "산불이 번질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주민 대피 등 선제적 조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진 장관은 또 "야간 진화 과정에서 진화 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 8시4분께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어 빠르게 번지고 있다.
불이 난 곳에는 초속 6.3m의 강한 바람이 불어 '강풍주의보'와 함께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9시 43분에 기해 '동원령 2호'를 발령해 다른 시·도의 소방력을 동원시킨 상태다. 현재 출동 소방력은 소방대원 606명과 소방차량 225대다.
주민 271세대 420명은 천진초등학교 등으로 대피했다. 학야1리 116세대 162명, 학야2리 21세대 41명, 도원2리 77세대 115명, 도원1리 57세대 102명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진 장관은 이날 "산불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모든 가용자원을 동원해 산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라"며 "산불이 번질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주민 대피 등 선제적 조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진 장관은 또 "야간 진화 과정에서 진화 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 8시4분께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어 빠르게 번지고 있다.
불이 난 곳에는 초속 6.3m의 강한 바람이 불어 '강풍주의보'와 함께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9시 43분에 기해 '동원령 2호'를 발령해 다른 시·도의 소방력을 동원시킨 상태다. 현재 출동 소방력은 소방대원 606명과 소방차량 225대다.
주민 271세대 420명은 천진초등학교 등으로 대피했다. 학야1리 116세대 162명, 학야2리 21세대 41명, 도원2리 77세대 115명, 도원1리 57세대 102명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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