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제1차 웹세미나 개최…7월까지 주기적 진행
방역 노하우 전파 "한국 보건의료 발전 디딤돌"
![[세종=뉴시스]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지난달 19일 열린 제4차 G20 보건장관회의 화상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공). 2020.04.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20/NISI20200420_0000514833_web.jpg?rnd=20200420091810)
[세종=뉴시스]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지난달 19일 열린 제4차 G20 보건장관회의 화상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공). 2020.04.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부는 오는 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국제 방역협력 총괄 TF 주관으로 K방역에 관한 제1차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웹세미나는 우리나라 방역 경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쇄도하는 공유 요청에 체계적·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4월 말 기준, 우리 정부는 약 50여개 국가와 여러 국제기구를 대상으로 170여회에 걸쳐 웹세미나, 화상회의, 전화회의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우리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공유했다.
보건복지부 등 정부 부처와 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국제협력단 등 유관기관이 협업해 5월에서 7월까지 격주 또는 일주일 간격으로 정기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보건 및 방역 전략과 치료를 주제로 웹세미나를 5월4일부터 6월1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개최할 계획이다.
4일 제1차 웹세미나는 코로나19 관련 '보건 및 방역 전략'을 주제로 권순만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보건의료 관련 국제기구 및 각국 보건의료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전 세계 외교공관을 통해 신청을 접수했고 영어와 러시아어로 동시 통역된다.
제1차 웹세미나는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의 인사말에 이어 ▲방역정책과 현황 ▲진단검사 ▲역학조사 ▲치료와 임상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웹세미나는 국제방역협력 총괄TF라는 하나의 채널을 통해 K방역에 관한 정책과 기술이 어우러진 종합적 정보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의의가 있다"며 "미래의 한국 보건 의료 발전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웹세미나 주요 내용 및 질의응답은 주제별 매뉴얼로 만들어 향후 보건·방역분야 국제협력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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